2011년 뉴욕여행1. 맨하튼의 매력 - 현대와 고전의 어우러짐
타임스 스퀘어 볼 아래에 2011이라고 되어있다. 그러니까 이 여행은 2011년 여름이었다. 매년 해피 뉴이어스 행사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저기 저 볼이 떨어지는 볼드랍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다. 2011년에 방문하고, 그해 겨울에 New Year's Eve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영화 곳곳에 나오는 뉴욕거리를 아~ 저기 저기 맞다 맞다 하면서 봤다. 무한도전에서 뉴욕을 갔을 때도 그렇고,,, 차가 꽉 막히는 그 뷰를 보면서, 맞아 저긴 기본 40분~1시간이야. 하면서 봤다. 그 만큼 뉴욕은 세계 모든 미디어에 있어서 노출이 많이 되는 장소이니까,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장소가 될 수 있다. 타임스퀘어 광장 사람들이 앉아서 사진도 찍고, 쉬기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는 장소 떡하니 삼성로고와 광고가 나..
201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