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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pictures)/여행中(on the road)50

헤르난바스 전시회_모험, 나의 선택 마곡에 있는 '스페이스K 서울'에 다녀왔어요.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헤르난바스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주차장이 협소하다고 해서 지하철을 타고 다녀왔답니다. :") 어딘가에 공영주차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지만, 뭐 공항철도 타고 갈만했어요. 헤르난바스 개인전,《스페이스K 서울》에서 now ~ 5월 27일까지, 입장료는 5천원. 스페이스K 서울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8로 32 스페이스K 서울 http://naver.me/Ft8lvK2o 스페이스K 서울 : 네이버 방문자리뷰 7 · ★4.07 · 화요일 10:00 - 18:00,수요일 10:00 - 18:00,목요일 10:00 - 18:00,금요일 10:00 - 18:00,토요일 10:00 - 18:00,일요일 10:00 - 18:.. 2021. 3. 23.
제주여행3_산방산과 원앤온리 카페 추천 7월 3일부터 5일 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이후 생각해 보니 그렇게 많은 곳을 가지도 않았다 싶다.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전 폐쇄합니다.' '날씨로 인하여 폐쇄합니다.' 라는 문구를 가는 곳 마다 접했기 때문이다. ㅠㅠ 우선 이틑날 오전, 용머리 해안에 구경을 갔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이킹과 옛날 놀이기구들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 용머리해안 매표소로 향했더니, 기후로 인해 파도가 높아서 위험요소로 인하여 폐쇄한다는 문구를 발견하였다. ㅠㅠ 아주 오랜만에 용머리해안 산책을 해 볼려고 했는데 말이다~!! 해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멀리서만 사진을 찍었다. 날씨가 좋다면 좌측편에 있는 언덕을 끼고 빙둘러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1인당 약간의 출입료 비용이 발생한다. 실패 이.. 2020. 7. 17.
제주여행2_중문단지와 롯데호텔 이용기 오늘은 4인이 이용한 숙소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금토일 2박 3일 동안, 제주도 중문단지에 있는 롯데호텔제주에 묵었는데요. 사실 저는 평소에 호텔에서 묵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출장을 가거나 엄청 저렴하게 혹은 선물로 티켓이 들어올 경우는 호텔을 이용하긴 하는데요. 이렇게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할때는 가성비가 좋은 곳을 찾아 가거든요. 그런데 이번 여행은 아무래도 그 동안 모아온 계비가 있고, 또 친구들이 호텔에서 묵는 걸 선호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롯데호텔은 2000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내부는 아주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가족단위 고객들이 즐기기 좋은 수영장과 맛있는 조식이 있어서 너무 편리했고, 또 바로 근처에 상업시설이 있어서 밤 늦게도 오갈 수 있어서 굉장히 편했습니.. 2020. 7. 8.
제주여행1_대학동기들과 추억 쌓기 여행은 갈때는 좋은데 다녀오면 아쉽고 여독도 남고~ 후기는 쓰기가 귀찮고...ㅋㅋ 어제는 밤 11시30분까지 일하고 오늘 새벽 6시에 깨서 또 일하고~ 오후 내내 대기하다가.. 수정은 내일 하는 걸로 결정되었네요 헤헤~ 귀찮지만 여행 후기를 써야할 타임!! 사진을 충실히 찍지 않아서 쬐금 부실한 대충 또 맨날 같은 일기 형식의 후기가 될 것 같아욥. 제주도에 도착을 했는데 제주도는 비바람이 불어서 뱅기 착륙전에 엄청 흔들렸어요 무서웠답니다~~ 😨 그래도 무사히 착륙하여 칭구들을 공항에서 만났어요~ '오오오오 다들 왤케 예뻐!! 못 알아보겠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요란스럽게 3년 만의 재회를 하고, 렌트카 셔틀을 타고 렌트카 회사에 가서 차를 빌렸어요! 칭구가 다 예약을 했는데 '무지개렌트카'에서 48시.. 2020. 7. 7.
새삼스러워 좋은 김포공항_오늘은 진짜 여행간다~ 오늘은 진짜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계비만 내고 통~ 얼굴을 볼 수 없던 대학동기들과의 기다리고 고대하던 여행입니다~!! 제주도에는 1월에도 다녀왔는데요. 그때는 정말 옆동네에 가듯이 김포공항엘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뭔가 새롭고 들뜨고 뭉클하고 차분하고 그런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으로 공항에 왔어요~ 김포공항 사진도 난생처음 찍어보는거 같아요!^-^; 제주도로 많이들 여행을 떠나는 모습입니다. 항공편도 얼마나 많은지~~ 다들 저와 비슷한 마음이겠죠?? 비행기를 바라보는 마음이요.. 우리가 다시 하늘길을 마음껏 누리는 날이 다시 올 것인가에 대한 막연함...아직 집이 아닌 어딘가로 다니는 것이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각자 다른 지방에 거주하는 친구들이 시간을 맞춰서 모이는 건 정말정말 .. 2020. 7. 3.
[사진첩 여행]2016년의 상하이_동방명주를 바라보며 2016년 6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상하이에 다녀왔다. 상하이에 사는 친구네에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가겠다는 지인이 나타나 중심가에 호텔을 잡았다. 그렇게 친구가 가이드를 해주고, 나와 지인은 쫄래쫄래 잘도 따라다니며 좋은 구경을 많이도 했다. 이즈음에 나는 회사를 그만둬야할지 말아야할지 엄청 고민을 하던 시기였다. 서울에 있던 사무실이 지방으로 이전을 하는 중이었고, 하고 있던 일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이래저래 뒤숭숭한 상황들일 많았다. 혹시나 여행을 다녀오면 그러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황금연휴에 비행기표가 꽤나 비싸지겠지만 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아 물론 비행기표는 더 일찍 사두어서 조금 더 싸긴했다. 친구의 말로 상하이는 연휴가 아니라도 비싸다고 했고, 그래서 더 .. 2020. 5. 31.
사진첩 추억여행 중_다시 비행기 타고 떠난다면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쌓아둔 사진들을 들추어보며 여행지와 출장지 등지의 추억을 들춰본다. 언젠가 다시 아무렇지 않게 공항에 들러, 귀찮은 검색대를 휘리릭 통과하고, 커피와 빵을 주워 먹으며, 여행지 관련 책자를 들춰보며 탑승시간을 기다리는 날이 돌아올까? 돌아오기야 오겠지만, 이전처럼 극강으로 건조하고 추운 곳에서 13시간에서 최장 30시간(스톱오버)씩 좁디좁은 기내에서 옆좌석의 사람들을 경계하지 않고 그렇게 마음 편히 갈 수 있을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아직 예측하기 힘드니까, 더욱 이 사진들이 좋아보이는 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지난해 바르셀로나를 다녀온 이후로는 해외여행은 그닥 가고싶은 마음도 없다. 이제 그만 돌아다녀도 될 것 같다. 그런데 들춰보니, 상해여행도 브라질 출장도, 베트남 가족여행.. 2020. 5. 25.
1월23일 한라산 등반 성판악코스 아침 7시40분 출발 오후 5시 하산 정말 힘들었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서 아이젠은 안 차고 스틱만으로 버텼다. 내려오는 길은 정말 내 다리가 아닌 줄 알았지만 질질질 끌고 내려왔다. 내려오자마 목욕탕으로 직행!! 씻고 고기를 먹었다. 그러지 않았으면 몸살이 났을지도 :") 제주시내로 넘어가서 통큰갈비~(1인13000원 무제한) 다시 1월1일이다! 2020년 새해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힘내서 시작해 보자~ 2020. 1. 25.
첫 겨울 산행_1월 오대산 등반 후기 2018년 맹추위가 처음으로 기습한 주말 1월 12~13일 1박 2일로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 다녀왔다. 겨울산행은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춥지 않아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었다. (겨울산행 준비물: 핫팩, 아이젠, 스패츠, 뜨거운 물, 해지기 전 하산을 위한 짧은 거리 산행 목표) 상원사 출발_비로봉_상원사 도착 코스 : 6.6km, 4시간 소요 출발시각 1시 기준 영하 12~13도 였는데, 바람이 없어서 춥지 않았다. 추울까봐 정말 껴입었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다. 비로봉까지는 계단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사자암 기점에서 목을 축였다. 날씨가 좋아 계단을 오르다보니 땀이.. 겉옷을 벗고 올라왔다. 적멸보궁을 지나면 눈길이 시작된다. 이때부터 아이젠을 착용하였는데, 화요일쯤.. 2018. 1. 29.
[필리핀세부여행]3박5일 모두투어_난생 처음 패키지여행 지난 8월 마지막주에 필리핀 세부에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 동생과 조카 2명(유아,영아)과 함께 4명이서 다녀왔는데, 난생처음 패키지여행이었고, 제부없이 조카들과 어디를 간것이... 처음이지 싶다. 여행이라면 모름지기 조용하고 평화로와야 하니까,, 조카들과 어디를 가는 것은 크하하하.. 지난 겨울에 어른 7명과 아이 4명이 함께 한 가족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깨달았었지만, 이번에도 아기들과의 여행은 대단한 체력과 인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래도 복작복작한 생각을 한 순간에 빼앗겨버릴 수 있어서, 나에게는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 슬픔과 혼돈의 시간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저 아이들을 무사히 아프지 않게 그리고 즐겁게 해주어야 한다는 미션이 주어졌던 것이다. 아이들은 그런 역할을 하게 해 준다.. 2017.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