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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_마늘빵 만들기 안녕하세요~ 모처럼 비가 그친 점심입니다~^_^* 저는 오전에 잠깐 일을 하고 (일할 때는 왤케 시간이 천천히 갈까요 ㅋㅋ), 블로그에 어제 만든 새로운 빵! (마늘빵)을 소개하러 왔어요~ 마늘빵은 지난번에 식빵위에 마늘버터소스를 발라서 한 번 해 먹은 이후로 처음인데요. 요즘 유튜브에서 알게된 '호주가이버'님의 레시피를 참고해서 간편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호주가이버의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SsvH5kv6rX8 많은 레시피가 있고요. 아빠(?)처럼 삼촌처럼 푸근하게 진행을 하시는데요. '빵 만드는 거 참 쉽쥬~'라고 말하는 것 마냥 쉽게 뚝딱뚝딱 만드셔서 제가 종종 보고 있는 채널이랍니다~ 한 번 구경해 보시면 당장이라도 빵을 만들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실거라고 장담(?) 합.. 2020. 8. 11.
화.이.팅!!! 비가 너무 오네요. 안 좋은 소식들도 너무 많이 들리고요. 빨리 쨍한 날들이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ㅠㅠ 우울하고 무기력해져서 일에 집중이 잘 안 되네요~ 그럴때는 카페에 가서 일을 합니다. 맛난 커피도 마시고 창밖 풍경도 구경하면서 일에 다시 집중을 해 봅니다. :") 벌써 주말이 끝났네요. 내일은 월요일! 한주가 시작되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으쌰으쌰 일에 집중을 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부쩍 울적해 하거나 짜증이 나거나 귀찮아 지거나 하는 순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너무 혼자인 시간들이 긴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비 때문에 돈 때문에 일 때문에 너무 많은 핑계들을 만들면서 .. 멀리 거리를 두며 지내고 있어요. 그래야 한다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 2020. 8. 9.
생애 첫 화분 분갈이 제 기억에 화초를 죽이지 않고 잘 기른 기억은 정말 딱 2번 있는거 같아요. 중학교때 손가락만 한 선인장을 거의 방치하다 시피했는데 고등학생때까지 자라서 손가락이 3배가 될 정도로 높이 자랐어요. 중간에 꽃도 피고요.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다 죽어버렸어요. 학창시절에도 꽃집에 자주 놀러를 다녔는데요 그 사이에도 수 많은 화초를 죽였더랍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꽃다발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된 거 같아요 ;;; 그리고 어렸을때에 엄마가 기르던 화분들에 그렇게 '노오란 영양제주사'를 주시길래 대체 왜 그러나 했는데... 이제는 제가 그 마음을 정확하게 알 거 같아요!!! 화초들아 제발 죽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다오~ 하는 간절한 마음이요. ㅋㅋ 그땐 몰랐던 엄마의 마음. 잎을 떼주고 줄기를 시원하게 해줘.. 2020. 8. 8.
[영화감상]다만 악에서 구하소서_스포없음 어제는 울쩍한 기분을 달래기위해서 영화관에 다녀왔어요~ 영화를 보는 동안은 완전히 몰입할 수 있어서 별 쓸데없는 생각들을 잊게 해 주거든요! 어제 본영화는!! 최신개봉작 제 별점은요 ★★★★★ (만점!!!) 제가 영화 별점에 좀 후한편이긴 합니다만! 한국 액션느와르의 새로운 이미지 영상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스토리 개연성이 좀 많이 미흡하긴 하지만~ 연출력,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력, 해외로케 등을 고려한다면 이만큼의 별점을 줘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점짜리 영화라니~ ^-^ 황정민은 당연하고, 이정재의 세상 화려한 악당역도 아주 굿굿!! 👍👍👍 영화 보면서 계속 생각나는 영화는 물론 리암니슨의 '테이큰'이었어요~ 여자아이 주인공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운데 스틸사.. 2020. 8. 6.
오늘은 면접을 보았다_씁쓸하다 오늘은 면접을 보고 왔다. 면접이라는 건 잘 보고 못 보고를 떠나서 누군가 보다는 나의 장점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 결과와 상관없이 기분이 별로다. 소개팅을 하고 와서도 비슷한 기분이 든다. 기대 없이 가야하지만 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약속시간에 맞춰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익숙하지 않은 시간들과 이야기들이... 그런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오늘의 면접은 50분을 기다려서 10분만에 2명의 이야기를 제한된 시간안에 슉슉슉~ 넘기며 끝났다. 오늘은 아침에 일도 하지 않고 설렁설렁 동시를 읽으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화장을 하고 미리 준비해 둔 면접 복장을 챙겨 입고 시간보다 미리 출발하여 면접장으로 향했다. 많은 사람들이 까맣고 하얀 양복과 셔츠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면접대기장소에서 차례를 기다.. 2020. 8. 5.
매일 뭐 먹지_냉동새우와 아보카도 활용법 7월에는 여행도 가고 약속도 생겨서 이전만큼 집밥을 많이 먹지 못했어요~ 그래도 아침은 종종 챙겨 먹었고~ 야식도 종종 먹었네요. 매일 뭐 먹을지 고민할때 기억해뒀다 먹어야지~하고 기록해 두곤했는데 요즘엔 이웃님들이 워낙 맛난거 많이 올려주셔서 점점 귀찮아지고 있는 콘텐츠이기도 해요. ㅋㅋ 기름파티했어요! 대박 ㅋㅋㅋ 바닥까지 튀어서 아주 난리~(안정적으로 촬영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 다음은 종이컵에 키슈속만 넣어서 전자렌지로 돌려서 만들어 봤는데요. 볶음채소에 모짤렐라치즈, 생크림 우유 달걀 소금 약간을 넣고 랩을 씌워서 전자렌지에 3분30초 간 돌려줬어요. 이건 저번에도 소개했던 팟타이입니다! 이건 제가 좋아하는 아보카도 간장 비빔밥입니다. 좋아하는 채소들과 아보카도, 계란 (.. 2020. 8. 1.
채소베이컨 키슈 만들기!!_깊은 머핀팬에 구워보세요~ 높은 머핀팬을 샀어요. 에그타르트도 만들고 머핀도 만들려고 했는데. 저의 최애인 키슈를 또 만들었어요! 쿠팡에 연계되어있는 이홈베이킹이라는 곳에서 크림치즈랑 휘핑크림, 머핀팬, 사각포장상자를 주문했어요. ** 레시피** ( 7×5.5×4.5, 12개 분량) *키슈지 박력분 200g 계란 1+1/2개 버터 70g 소금 1ts *키슈필링(속재료) 감자 1개(작은) 새송이버섯 1/2개 파프리카 1/4개 양파 1/2개 애호박 1/3개 베이컨 70g *키슈블랑(소스) 우유 120g 휘핑크림 90g 계란 1+1/2개(2개 넣어도 돼요) 설탕 1TS 소금 1ts 후추 1/4ts 바닐라에센스 조금 (생략가능) (지난번 보다 전반적으로 양을 늘렸고요. 반죽은 조금 더 늘려야할 거 같아요! 그리고 블랑에 설탕을 추가했어요.. 2020. 7. 30.
너무 아름다운 동시집_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비가 많이 오긴 하나봐요. 수해 뉴스가 곳곳에서 들리네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모쪼록 큰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저는 비오는 날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날씨 핑계를 아주 잘 활용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그래서 일을 해야지 하고 책상에 앉아서 2시간도 넘게 보내고... 이따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딴짓만 한 가득 하면서 보냈답니다. 더워도 좋으니 (;;;) 어서 빨리 맑은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 맨날 비만 와!!) 오늘 한 딴짓 중에는 동시 읽고, 그림 따라서 그리고, 글도 좀 써보고~ (삐뚤빼뚤~) 너무 좋아서 블로그에 한꼭지 데려왔습니다! :D 너무 아름다운 동시죠?! 아카시아 잎이 천사의 속눈썹처럼 휘날리는 식탁에서 그렇게나 만나보고 싶던 '기린'과 식사를 하게 된다.. 2020. 7. 29.
합정 망원 일식 맛집_기요한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서교동)에 위치한 기요한이라는 일식집에 다녀왔습니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함께 처음 찾은 곳이었는데 너무 맛나서 다음에도 가보자아~~ 했습니다! 일식 덮밥을 파는 곳이었는데요. 뭔지 전혀 모르고 가서 그냥 이집 이름을 딴 대표메뉴 '기요한동'을 먹었습니다. (*가이센동(일본어: 海鮮丼)은 밥에 지라시즈시를 넣은 덮밥 요리)내외부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13000원으로 좀 있다 싶었지만! 정말 후회하지 않는 별미였답니다아~ 점심과 저녁만 판매하시는데~ 냠냠 다음에는 저녁에 가서 맥주한잔이랑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뜻밖의 맛난 음식을 먹고 수다수다를 즐기게 되면 이렇게 만족도가 올라가게 되나 봅니다~ 밥을 먹고 조금 걸어 내려가서 .. 202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