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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양배추 샐러드와 9월의 일상 요즘은 샐러드를 자주 챙겨 먹는데, 지겨울 때는 사과양배추 샐러드가 제격이다. *사과양배추 샐러드 레시피사과 1/2개 , 양배추 2잎 , 꿀 1ts , 홀그레인머스터드 2/3ts , 레몬즙 3ts 가을은 홍로가 아주 맛있다. 시장에서 5개에 1만원하는 사과를 사면 맛나게 1주일 내내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침마다 샐러드와 식빵 등을 해 먹고, 가끔 연어를 구매해서 아보카도와 함께 연어샐러드도 해 먹는다. 샐러드 채소는 주로 오아시스에서 쌈채소를 구매해서 먹고, 이제 서늘해졌으니 유러피안샐러드도 구매해 봐야겠다. 요즘은 일자리를 열심히 구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여기저기 넣을만한 곳은 무조건 넣고 있는데, 그래서 30곳도 넘게 이력서를 썼지만 단 1곳에서도 연락이 없었다. ㅠㅠ 취업시장이 .. 2026. 9. 17.
보름달 뜬 날, 서대문 안산 야간등산 최근 6년 정도는 거의 뒷산만 등산하고 혼자서 산을 다녔다. 집에서 걸어서 5분 숲세권에 살고 있고, 또 등산 속도도 빠르지 않아서 혼자 올라갔다 내려오는 게 편하고 좋았다. 그래도 가끔 1년에 두세 번은 처음 가는 산에도 가보고 싶은데, 요즘은 정말 등산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또 산은 혼자서 가면 위험하기 때문에, 그냥 마음만 가득했는데. 난생처음 모르는 등산 모임을 등록해 보았다. 서대문 안산은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에 살 때에 종종 다녔던 산인데, 야간등산으로 가는 건 처음이었다. 홍제역 3번 출구 -> 안산 봉수대 -> 홍제 폭포 처음 가보는 코스였다. 항상 서대문구청에서 출발해서,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 팔각정에서 봉수대로 갔다가 내려왔는데, 독립문으로 가는 코스로 가본 적은 있지만, 홍제.. 2026. 8. 28.
[발리여행3] 림바 아야나 리조트 너무 좋다 마지막 3일은 발리 남부, 짐바란에 위치한 아야나 리조트에 묵었다. 리조트 내에 호텔이 5개인가? 6개인가 있는 엄청난 규모의 리조트였다. 수영장은 거의 각 호텔마다 있고, 우리가 묵은 림바 아야나에는 4개의 수영장이 붙어있었는데, 나는 구경만 했다. 7일째 되넌 날, 감기가 걸려서 엄청 엄청 고생을 했다. 처음에는 발리밸리인가 했는데, 감기몸살로 속도 안 좋고 소화도 안 되는 거였다. 그렇게 아야나에서는 수영장 구경만 하고 들어가지를 못했는데. 진짜 꽃이랑 나무랑 조경이 멋~~찐 수영장이었다.도착한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전에 제부와 동생이 카바나 풀을 빌려두었다. 수영장에서 얼마 이상의 금액을 쓰면 편안하게 커튼이 있는 카바나를 빌릴 수 있고, 맞은 편 썬베드와 파라솔은 오는 순서대로 원하는 곳을 .. 2026. 8. 25.
[발리여행2]한적하고 아름다운 사누르와 남부투어 길리섬에서 사누르 항구에 가는 길은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했는데, 2시간 4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파도가 엄청 났는데, 이 정도는 날씨가 좋은 거라고 했다. 아마도 고속페리여서 파도를 뚫고 달렸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힘들었다.도착해서 짐을 찾고, 그랩을 부를 수 있는 곳으로 도보로 이동을 했다. 10분~15분 정도 걸었는데. 날도 덥고 길도 좁고 힘들었다. 그리고 호텔이 차로 10분 거리였는데, 160루피아 정도 나와서 동생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했다. (이때가 성수기였는데, 그랩도 기본요금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다.) 여하튼 항구 앞에서 택시를 타면 너무 비싸다고 해서, 이동 후 그랩을 탔는데. 그랩도 마냥 저렴하지는 않았다는 것! 우리가 묵은 호텔은 엘 호텔&리조트 (.. 2026. 8. 19.
[발리여행1] 가족들과 여름 휴가 발리로 떠나다 동생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다녀왔다. 총 8박 10일 일정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여름휴가였다. 덴파사르 공항 -> 빠당바이 항구(1박) -> 길리 트라왕안(3/4일) -> 사누르(2/3일) -> 짐바란(3일) -> 덴파사르 공항 비행기는 1년 전에 예매했는데, 가루다항공으로 예매했으나 전쟁과 유가 등의 영향으로 엔도스로 대한항공으로 변경했다. 일정과 숙박 등은 모두 동생이 알아보고 예약을 진행했다. 덕분에 나는 사전 정보나 검색은 거의 하지 않고 편하게 다녀왔다. 대한항공 7시간 비행(1시간 시차로 8시간 후 도착) 후에 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했는데, 밤 11시경 택시를 타고 빠당바이 항구에 있는 숙소에 12시 반에 도착한 것 같다. 밤이라서 차가 전혀 막히지 않았고 1시간 10분 정도 걸.. 2026. 8. 11.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2026. 6. 26.
자신을 지키는 방법_괜찮은 척해 2026. 6. 24.
디카페인 원두 구매, 디카커피랩 추천 요즘은 커피 원두를 디카페인으로 구매하고 있다. 아직 많은 상품을 접해본 것은 아니지만, 꽤나 만족해서 앞으로도 이것저것 시도해 볼까 한다. 예전에는 디카페인 커피는 도대체 아무 맛도 없어서 먹지를 못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를 선택할 수도 있고, 또 화학품으로 카페인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 물만으로 제거한 것들이 있어서. 안전하다는 생각도 든다. 디카커피랩 디카페인 블렌드 원두 500g 19,400원https://smartstore.naver.com/decaf 총 11가지 종류의 로스팅을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평소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나 아리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에티오피아 블렌드를 선택했다. 원두 크기가 좀 작아서 그라인딩 할 때 더 크게 갈아야 하는데, 적당한 강도를 찾은 이후로는 괜찮았다... 2026. 6. 23.
뉴욕타임스 인터뷰_미국 대법원의 민주주의를 향한 '폭력' 영어 공부를 할 때 종종 뉴욕타임스 팟캐스트를 듣는다. 본문을 읽고, 단어도 찾아보고, 귀를 열기 위해 그냥 듣고만 있기도 한다.이번에는 라파엘 워녹(Raphael Wornock) 민주당 상원의원(조지아주)의 인터뷰였다. 꽤나 흥미롭고 우리와도 연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일부 인용문과 유튜브 주소와 기사를 가져왔다. (요즘은 원하는 기사를 순식간에 번역해서 볼 수 있고, 주요 단어와 숙어도 한 번에 정리해 주니까. 여러모로 공부하기가 쉽다.)*기사 출처 : 데이비드 마르체스 기자/ 2026.6.6. 뉴욕타임스 https://www.nytimes.com/2026/06/06/magazine/raphael-warnock-interview.htmlhttps://youtu.be/crSRtvIOxtc?si=x.. 2026.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