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화의 시작 군체_상업영화의 정수
거의 1년 만(약 11개월)에 영화관에 다녀왔다. 작년 'F1 더무비'를 본 이후로 영화관에 가지 않았던 것 같은데. 보고 싶은 영화도 많이 없었고, 또 일이 너무 바빠서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물론 OTT에서 많은 영화와 시리즈물을 보았지만, 영화관에서 보는 건 또 다른 즐거움이 있으니까.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영화관을 한 달에 한번 이상 안 가는 삶을 살 거라고는... 매일 퇴근길에 비디오 가게에 들러서 비디오 1~2편을 꼭 빌려보던, 영화관에 한 달에 4번 이상(그 이상!!)) 가던 20대 시절의 나는. ㅎㅎ 군체를 보고 왔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개봉 첫 주에는 좋은 자리가 없어서, 지난주에 예배하고 이번 주에 다녀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이중..
2026.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