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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주기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 - 재단법인 4·16재단
416foundation.org
세월호참사 10주기 온라인 기억관에 들러서, 추모와 기억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짧은 글을 남기고, 눈물이 흘렀다. 저절로 10년 전의 그날이 떠올랐다.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아이들이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가는 나라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10년이 흘렀는데, 여전히 아프고 먹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평안하시기를...
잠도 자고 많이 웃고 좋은 곳도 가고 평범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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