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노릇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하루아침에 발을 뻗고 못 자다니..
무서워서 여의도도 못 가겠다니..
2년 반 동안 제대로 된 대화 한번 안 하더니.. 마음에 안 든다고 쓸어버릴 생각을 하다니.
그런데 그런 놈을 아직도 옹호하고 지키고 있다니.
탄핵 트라우마?!!!! 계엄령 트라우마는 어쩔 건데.
이 난리를 만들어 놓고, 국격을 한 순간에 바닥으로 떨어뜨려 놓고. 그러고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표들이라고 할 수 있나?
국민의 대표로 뽑아 놓은 일부는 싸우자고 난리고, 또 다른 일부는 어떻게든 자리를 지켜 권력을 휘두르려고 난리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초등학교 반장, 부반장, 임원들도 이렇게는 안 한다.
진짜 잠 좀 자자. 🤦 아침마다 밤마다 신문기사 뉴스 보느라 심란하다. 심란해.
반응형
'메모장(note) > 꿈(dre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4일의 고단함 그리고 오늘도 (0) | 2024.12.19 |
---|---|
4.16 세월호참사 온라인 기억관 (0) | 2024.04.16 |
위로가 제일 어렵다 (1) | 2022.06.02 |
21년 7월의 어느 날 (3) | 2021.07.09 |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 과정_인재능력개발원 (4) | 2021.05.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