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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pictures)/일상中(in the ordinary)50

등산과 산책 이른 아침 등산. 하루 열 두 번도 더 울음이 솟는다. 걷고 걷는다. 아무 생각없이 받아 쓴다. 이야기를 나눈다. 밥을 먹는다.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든다. 꿈을 꾼다. 다시 이른 아침 잠에서 깬다. 그렇게 세월이 가기를 기다린다. 2021. 6. 12.
5월 10일의 노을_선물같은 순간 오늘의 공원. 오늘의 한강. 오늘의 노을. 하늘이 불타오르는 중입니다. 답답한 마음도 불타는 저 노을과 함께 다 타버렸네요~ 😀 다리 앞으로 걸어가서 찍으면 더 멋졌으려나.. 싶지만 다리가 아파서 그냥 주저앉았습니다. 월드컵공원 게이트2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월드컵대교. 드디어 올해는 개통을 한다고 하는데.(8월31일 개통예정인가 봐요, D-113) 그럼 차가 더 막히려나요. 인근으로 차량 유입이 많아져서 더 막히진 않을지, 괜히 걱정이네요. 그래도 계속 공사중인거 보다는 나을것도 같습니다. 하늘 감상평에서 대교로 넘어간 의식의 흐름은 무엇일까. 하늘이 너무 예뻐 가슴이 뻥 뚫렸었는데, 대교에 막혀버린 강의 풍경이 못내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걸까요. 가끔은 스스로도 무슨 생각인건지 알아차리기 어렵.. 2021. 5. 10.
봄나들이_꽃들 속에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봄소풍~ 꽃들 속에서 힐링!! 고맙습니다~♡ 봄이라 💐이랑 푸릇푸릇 잎들 보면서 힐링하고, 고교동창생들이랑 하하호호 신나는 수다도 떨고~ 기분 좋은 한때. 일산호수공원에서 내일(24일) 부터 5월 9일까지 화훼농가 돕기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합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꽃전시관 근처와 광장 앞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주말 전에 다녀와서 장터 구경은 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예쁜 꽃들 구경 가득하고 왔네요. 꽃박람회 홈페이지 http://naver.me/x4bOfybW 네이버link.naver.com 호수공원 제2부설주차장에 주차했고요. 4시간 30분 주차에 4,320원 나왔어요. 1주차장은 몰에서 가깝고요. 3주차장은 꽃전시관에서 가까운데요. 주차장 규모는 .. 2021. 4. 23.
꽃비 내리는 봄나들이 꽃비가 내리는 봄날입니다. 우와아아~~~ 😍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맑음. 게다가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나들이 다녀오기 정말 쵝오의 날이었어요. 돗자리와 무릎담요, 물, 빵, 과일과 과자 한봉지 챙겨서. 지인과 만나~ 룰루랄라 룰루랄라~~ 소풍을 나갔다왔어요. 본래는 캠핑을 떠나려고 했었으나 이틀 전에 사정이 생겨서 급히 소풍으로 변경했는데요. 캠핑이든 소풍이든 먼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상관없이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였답니다. 오늘의 소풍지는 상암 평화의 공원~!!! 공원에는 카페 2곳. 편의점도 2곳. 이거저거 맛난것들도 사서 드실 수 있어요. 저희는 커피만 사 먹었어요~ 그리고 비누방울도~ ㅋ그리고!! 비누방울제조기 ㅋㅋㅋ 이번 주말에는 어디든 나들이객이 가득할거 같아요. 코로나19가 기승이지만 봄날이.. 2021. 4. 9.
드디어 봄_벚꽃놀이는 동네에서 주말 내내 비가 오더니. 월화엔 미세먼지가 기승. 그런데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네요.. ㅎㅎㅎ 기다렸어요~ 동네 산책로에 벚꽃이 만개하기를..이요. 저는 어디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날마다 오며가며 벚꽃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동네에 살고 있답니다. 건강이 많이 상해서 올해는 산에 핀 진달래는 놓쳐버렸지만 이렇게 하천길에 핀 벚꽃은 사나흘 계속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꽃놀이를 나왔지만 예년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많이 줄었답니다. 조금 더 지나면 구청에서 튤립도 심어 주던데. ㅋ 한동안은 산책로에 핀 꽃들과 여린 잎사귀들 보면서 아주 행복할 것 같네요. 이번 주말에도 비소식이 있다네요~ 다들 조금씩 서둘러서 비가 오기전에 집근처에서 봄꽃들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 2021. 4. 1.
보름달 잠못드는 새벽. 보름달이 넘어가기 직전. 안녕.. 정월대보름날 아침에도 주말 아침에도 죽 먹기. 한달째 죽.. 이제 많이 나은 줄 알았는데.. 잘 못자서 그런가? .. 또 콕콕콕.. 큰병원에 가야하려나.. 😭 다양한 방법으로 죽끓이기 도전 중. 최고의 가성비를 찾아내서 다음에는 더 쉽고 맛나게 끓여 보려고요. :) 현재까지는 깎둑썰기 중 진짜 단호박을 사서 끓이는게 제일 효율이 좋아요. 죽이랑 고구마 먹고는 .. 2시간 뒤 병원행.. 하하하..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였군요. 삼시세끼가 해결책이 아니었다는. 헛헛헛.(쓴웃음과 눈물 한바가지) 2021. 2. 27.
QT(quiet time)_너무 일찍 깬 새벽 새벽 일찍 깨어버린 멘탈. 멘탈을 케어하는 일에 성경책만큼 좋은 게 없다. QT 타임. 읽고 쓰고 듣고 읽고. Dear Jesus. 매일성경. 사순절 묵상 & 필사. 캐모마일 티를 마시며 쇼파에서 뒹굴기. 벌써부터 졸리다.. 다시 잠 들지는 못한다. 오늘을 부탁해.. 멘탈아~~ 도망가지마.. 꼭 붙어있어. 정신을 바짝 차려야해!!! 2021. 2. 25.
플라워테라피 오늘의 힐링.너무 코 앞만 보지 말자. 예쁜 애들을 보자. 감사합니다. 조금 더 예뻐진 아이들~♡ 몽우리를 피우느라 다들 고생이 많다! 고마워 ~ 😊 2021. 2. 23.
눈이 내린 뒤 등산 2018년 3월 1일 도봉산 등반 (중도하차, Y계곡 입구에서) 눈 온 뒤 등산하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추운 1월에 굳이 강원도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도 가능하다는 사실!! 물론 아이젠과 스틱을 잘 챙겨서 가야합니다. 때는 2018년 3월 1일! '3월인데, 눈이 오면 또 얼마나 왔겠어?'하고 만만하게 보고 아이젠 안 챙겨서 갔다가 낭패를 맛 보았습니다. 전 7~8번 넘어지고, 위에서는 헬기까지 떠서,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산을 휘감고 있었어요. 결국, Y계곡 입구에서 일행들과 함께 하산을 하기로 결정했었답니다. 아저씨들도 '아이젠 없으면 그만 내려가라'고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직 도봉산 정상은 못 가봤네요. :") 2021년 올해는 눈이 많이도 오네요. 다행히 거실 창밖으로 눈.. 2021. 1. 30.
그냥 냅둬 재미있는 일도 없고 .. 친구도 못 만나고.. 되는 일도 없고.. 만사가 다 엉망 진창이다. 그래도 오늘도 잘 보내보자. 엄마가 그랬다 '그냥 냅둬.' . . . 밤 11시에 구운 정말 무반죽 올리브치아바타. 베이킹은 좋은 취미인거 같다. (근데 아침부터 속이 쓰리다. 스트레스 만땅이다. 운동을 가야겠다.) 2021.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