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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note)248

아주 오랜만에 베이킹_통밀무화과빵을 구웠다 사진을 찾아보니, 7월6일에 통밀빵을 구운 이후로 처음이었다. 9월2일 밤늦게 통밀빵을 구웠다. 아침에 빵대신 밥을 챙겨 먹기 시작한 이후로 어제오늘 이틀 연속으로 빵을 먹기는 처음이다. 냉동실에 빵이 없어진지도 오래되었다. 그래도 2주 전에 회의때 먹을 스콘을 구워서 회사에 갔었다. 내일도 모임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빵을 구워봤는데 생각만큼 발효가 잘 되진 않아서 어떤지 잘 모르겠다. 이번에는 100%통밀빵으로 만들어봤다. 맛있어야할텐데.. 맛은 내일 확인해 봐야징~ *레시피 하트랜드 유기농 통밀가루 125g 백설 우리땅 우리밀 통밀가루 125g 드라이 이스트 4g 소금 5g 설탕 3g 올리브오일 10g 따뜻한물 218g 건무화과 50g 호두 한줌 슬라이스아몬드 한줌 빵칼을 새로 샀는데, 역시 딱딱한.. 2021. 9. 2.
추석 승차권 예매는 언제쯤.. 6월에 고향에 다녀 온 이후로는 아직 집에 가지를 못했어요. 8월 휴가중에 다녀오고 싶었는데.. 수도권 4단계가 계속 유지되는 중이라 기차를 타고 다녀오기가 영 맘에 걸리더라고요.. 이번 추석에는 꼭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예매가 오픈되지 않네요. 목요일로 예매하고 오픈이 되면 올라오는 기차를 잘 예매해야겠어요. 항상 쉽지 않은 명절 KTX 예매이지만, 곧 명절인데 예약을 할 수가 없으니 참 안타깝네요.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의 추석 방역대책이 발표되는 시기를 잘 기억해 두었다가 예매해야겠어요. 모쪼록 이 위기 상황도 빨리 지나가길 바라봅니다. 2021. 8. 23.
그림책, 동시, 일러스트북_꼬마들을 위한 선물 내가 지나온 길 - 박해정 지음 - 예쁜 동시가 좋아 샀던 책 오랜만에 꺼내 보았더니 넘 멋진 시를 만났다. ㅎㅎ 번쩍번쩍 용기를 주는 길들을 지나왔기를 또 앞으로도 지나가기를.. 이번주는 조카의 생일이라 그림책 선물과 축하카드를 만들어 봤다. 오늘도 안녕! - 동화 컬러링 북 1일 1파스텔 그림 - 일러스트북 코로나라 생일에도 집콕할 조카가 그림책 선물을 마음에 들어해 주길~~♡ 2021. 7. 23.
21년 7월의 어느 날 일기를 쓰는 건 마음을 돌보는 일과 비슷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일상을 기록하는 일도, 마음을 돌보는 일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그냥 둔다... '아,,, 모르겠다.' 하고 그냥 둔다. 아마도 당분간 블로그는 이렇게 방치될 것 같다. 지금은 그냥 살아야겠다.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요즘은 때문인지, 꼬맹이 생각이 많이 나서 운다. 엉엉엉하고 운다. 요즘은 바쁘게 지내려고 일을 열심히 하고, 쉴때도 열심히 쉬고, 잘 놀지는 못해도... 놀궁리를 한다. 요즘은 바쁘다가 off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힘이 든다. 너무 허무하고 너무 울컥하고 너무 다운된다. 요즘은 일부러 그렇게 바쁘고 뻐근한 상.. 2021. 7. 9.
무제 2년 전 일상을 기록하는 메모란에 적은 글이 있다. 제목은 라는 글이었다. 그렇게 또 한 번의 죽음이 눈앞에 '쿵'하고 떨어졌다. 지난 한 주간 '이 일이 꿈이었으면..'하고 바랐다. 고개를 세차게 흔들면 아무 일 없었던 듯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가 없다. 삼일 간 멍하니 수도 없이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산속에 지어진 장례식장의 창밖 풍경이 위로가 되었다.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기에는 초록으로 뒤덮인 자연만 한 것이 없었다. 그렇게 멍하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그리고 챙겨야 할 것들만을 챙겼다. 해야 할 일들만을 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정말 '기가 막힐 노릇'에 처하게 되기도 한다. 더 길고 긴 인생을 .. 2021. 6. 9.
매일 뭐 먹지?_찰곤약쌀 후기 베이킹 포스팅이 독서감상문 포스팅만큼 밀리고 있어요. ㅋㅋㅋ 정말 웃긴 일인 거 같아요. 영화감상문을 안 쓴지는 정말 오래된 거 같아요. 매일매일 영화를 보던 시절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때는 영화감상문을 쓰는 게 그렇게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매일매일 책을 읽는 시절입니다. 한참 전부터 독서감상문을 꼬박꼬박 쓰는 것이 새해 다짐 중 하나가 되었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베이킹 관련 포스팅을 그렇게 감상문 마냥 못쓰고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꽤나 진지한 일이 되는 것인가 봅니다. 일이 아니고 취미인데도 불구하고, 마냥 일상의 기록들처럼 가볍게 쓸 수는 없나 봅니다. 굉장히 신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오늘은 베이킹 포스팅이 밀려있지만, 그냥 매일 뭐먹지로 대체하려.. 2021. 5. 26.
세번째 라자냐 만들기_늘 맛있어요 집에서세 번째 만들어 먹은 라자냐를 다시 소개합니다. 냉동고에 있는 다짐육을 소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 만들고 나서 두 번째 도전은 1.5인분만 만들어봤는데요. 이번에는 3~4인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비주얼도 만족스럽게 나왔네요~ 토핑 치즈를 그라나 파다노로 시도해봤거든요. 무엇이 다른지 살펴봅시다. **라자냐 레시피 (3~4인분, 3시간 과정) 베샤멜 소스 코코넛오일 50g (버터보다 코코넛오일이 더 맛있었습니다) 밀가루 25g 우유 500ml 소금 후추 약간 라구 소스 올리브오일 3TS 양파 1개 당근 1/2개 다진마늘 1TS 맛술 100ml (화이트와인 대체) 다진소고기 300g 토마토소스 220g (시판 폰타나소스 사용, 300g 사용시 토마토 생략 가능) 토마토 1개 (중 or 대) 라자.. 2021. 5. 22.
홈베이킹_브라우니 2호팬에 만들기 다이어트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브라우니를 만들어봤습니다. 베이킹이 매번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바로 전에 만든 데니스 식빵과 우유 식빵은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실패한 포스팅도 올려야 하는데... 실패했지만, 달달하고 바삭한 데니스 식빵도 우유 식빵도 모두 맛나게 잘 먹었네요. ㅎㅎ 브라우니를 한 9번은 만든 것 같은데요. 처음 구매한 1kg 거버쳐를 다 사용하였거든요. 카카오 함유량을 잘못 보고 사서 100%로 카카오매스를 구매하여 반씩 섞어서 사용했으니까 9번이 맞는 거 같아요. :") 조카가 좋아하는 브라우니는 거의 대부분 조카선물로 제공되었네요. 이제 브라우니는 거의 실패없이 잘 만들 수 있는 거 같아요. 기쁘네요~ ^_^ 2호 원형팬을 구매한 이후로는 조금 더 통통한 브라우니.. 2021. 5. 18.
향긋한 홈카페_신선한 원두 구매 제가 애정하는 커피 원두구매 플랫폼 커피 창고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원두를 구매했습니다. https://m.coffeecg.com/ 커피창고, 홈카페의 시작 매일이 행복한 나만의 원두커피 www.coffeecg.com 1월 말에 600g을 구매 했는데, 2월부터 3월까지 몸이 많이 아팠던 탓에 커피를 거의 못 마셨거든요.ㅜㅜ 선물로 나눠주고 했는데, 5월이 되도록 못 먹었습니다. 이번달 원두는 이달의 반값 이벤트 중인 인도 몬순 말라바르 AA 와 최애 원두 시즌골드 블랜드 를 샀습니다. 이달의 반값 이벤트로 다양한 원두를 맛보고 시도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서비스. 인도 몬순 말라바르AA는 진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시 마시고 먹을 수 있는 커피와 빵. (커피는 빈속에는 절대 먹지 않습.. 2021. 5. 15.
올리브영 매니큐어 구매 후기_내돈내산 올리브영에서 매니큐어를 샀습니다~ 2+1 할인이벤트 중이어서 총 3가지 색을 구매했는데요. 1개에 3500원 3개에 7000원입니다. 😀 웨이크메이크의 2021 봄시즌 컬러입니다. 저는 빈티지레몬, 비터피치, 민티드티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올리브영 각 매장마다 품절 색상이 있어서 확인하시고 구입하실 수 있을거 같은데요. 현재 온라인에는 민티드티는 품절이고 밀키그린 컬러가 있습니다. http://m.oliveyoung.co.kr/m/G.do?goodsNo=A000000148721 [Oliveyoung]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2021 봄 시즌 컬러 m.oliveyoung.co.kr 자 그럼, 발색을 한 번 볼까요? 한번씩만 발랐을 때는 위에 탑코트를 바르면 1주일 정도 가더라고요. 예쁘게 바르고 친구들이랑 캠.. 202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