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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動(impression)44

[취향저격]오늘의 선곡 & 오늘의 영상 이웃님들~ 오늘 처음 들은 음악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QT를 하고, 세수를 하고, 라디오를 켜고, 성경 필사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을 챙겨 먹는데요. 9시가 되면 켜 둔 라디오가 김규리의 퐁당퐁당으로 넘어갑니다. 보통은 9시에는 라디오를 끄고, 일을 시작하는데요. 좀 여유롭게 시작하겠다 하는 날에는 10시부터 일을 하니까~ 라디오를 더 들어보자~해요. ㅋㅋ 평균 일주일에 2번 정도 김규리의 퐁당퐁당을 들어요~ 재밌어요! 금요일에는 챙겨 듣는 편이에요~^0^ 오늘은 아무생각 없이, 좀 여유를 부려볼 요량으로 커피랑 고구마랑 사과를 아침으로 챙겨서, 테이블에 앉았는데! 오모나~ 이 노래가 숑~ 나오지 뭐예요~!!! Quando, Quando, Quando [언제, 언제, 언제] 가사.. 2020. 10. 22.
[영화감상]다만 악에서 구하소서_스포없음 어제는 울쩍한 기분을 달래기위해서 영화관에 다녀왔어요~ 영화를 보는 동안은 완전히 몰입할 수 있어서 별 쓸데없는 생각들을 잊게 해 주거든요! 어제 본영화는!! 최신개봉작 제 별점은요 ★★★★★ (만점!!!) 제가 영화 별점에 좀 후한편이긴 합니다만! 한국 액션느와르의 새로운 이미지 영상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스토리 개연성이 좀 많이 미흡하긴 하지만~ 연출력,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력, 해외로케 등을 고려한다면 이만큼의 별점을 줘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점짜리 영화라니~ ^-^ 황정민은 당연하고, 이정재의 세상 화려한 악당역도 아주 굿굿!! 👍👍👍 영화 보면서 계속 생각나는 영화는 물론 리암니슨의 '테이큰'이었어요~ 여자아이 주인공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운데 스틸사.. 2020. 8. 6.
씁쓸한 기사 찾아 보기_찾아지지 않는 기사들 저는 요즘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뉴스공장'을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치성향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다, 막말을 너무 한다, 팩트말고 이슈만 다룬다 등등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라디오 전체 청취율 2위 1위를 다투고 있다는 점은 명백히 사실이고 그만큼 영향력이 높겠지만, 그만한 이유도 존재하겠지요. 저는 기성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다양한 뉴스들을 정말 공장처럼 만들어 내고 관심을 가져주고 다양한 목소리들을 담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이 라디오를 듣습니다. 유튜브로 생방송도하고 (요즘은 TV동시 방송도 한다고 하던데..;;) 아무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고 들을 수 있게 한다는 점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19171603049[사설] 전 채널A 기.. 2020. 7. 20.
오디오클립_김연수작가의 신작을 목소리로 만나다 우오와~~\^0^/ 오늘은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김연수 작가님의 신작소설이 곧 나온다는 소식과 함께~ 신문명(??) 오디오로 소설책 듣기(오디오북)를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오디오클립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ASMR과 오디오북, 팟캐스트 등 음성 제공을 특화한 서비스인거 같아요. 저는 나름 보수적 성향의 독자이기 때문에 인문학책은 되도록 종이책으로 읽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공인의 목소리로 책을 읽는 서비스를 많이들 시도하고 있잖아요~ 그동안은 심드렁했는데!! 아니 또 이렇게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 소설이 사전 독점 제공되다보니... ☞☜ GoGoGo~ 하면서 신나게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듣는 연재 소설 첫 번째 이벤트이므로, 아마 다음에도 .. 2020. 6. 24.
매일 시 한편 읽어볼까요? '가뭄에서 환도하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 살아가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난 뒤에 그 이전과 그 이후의 삶이 달라지곤 합니다. 아주 가끔 큰 데미지나 터닝포인트가 되는 그 사건은 스스로만이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설명해도 설명되지 않는 그 이전과 이후에 달라진 나를 .. 가끔 설명하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시나 소설이 표현해 줄때... 참 감사합니다. 저는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하는데요. 알라딘에서 매일 시 한편을 추천해 줘요. 오늘의 시 라고~ 그런데 이 서비스는 시요일 이라는 어플에서 제공하는 거더라고요!! 오늘 그 어플 시요일을 설치하고 가입했어요~ 장마비는 조금 더 천천히 올건가 봐요.. 너무 좋은 유월의 날씨를 아직은 조금 더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해요~^---^/ 모두들 좋은 나날들 보내세.. 2020. 6. 15.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면서 느꼈던 마음들 저는 드라마나 영화, 다큐, 심지어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울음을 터트리는 그야말로 TV보며 펑펑펑 우는 스타일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한창 유행하던 때 저는 오디션 프로는 웬만해선 보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친구들이 왜 그 재밌는 걸 안 보냐고 물어보면, 저의 대답은 '울기 싫어서~'였습니다. ㅋㅋㅋ 뭐 이정도면 울보죠 울보. 이번에는 의학드라마입니다. 아니 병원에서 일어나는 의사선생님들의 삶에 대한 드라마죠. ... 상당히 많은 부분이 미화되어 있기도 한, 모든 드라마가 미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 판타지를 소비하기 위해 매일 밤 그 에피소드들을 기다리는 것이 당연하겠지만요. 그래도 한 동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웃고 울며 보았더니, 시즌2가 기다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 2020. 5. 29.
연말 공연 추천_빌리 엘리어트_ 2018년 5월까지~ 오랜만에 연말에 공연을 보고 왔다. 유~명한 공연이자, 영국의 광산산업과 2차산업 변화기의 역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교회 동생이 준비해온 공연이라 구역식구들과 함께 예매를 해서 보고 왔다. 국민카드에서 할인 이벤트를 해서 다행히 좋은 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보고왔다. 신도림 디큐브시티 7층, 아트센터 좌석 2층 B구역 4열 중앙좌석 : 이벤트 할인가격 R석 1+1 = 12만원 (1인당 6만원 꼴) (1층 14번째 줄 정도까지라면 1층에서 보는 게 더 좋겠지만, R석 중에서는 2층 3열 4열이 좋은 거 같다는 판단) 티켓은 7층 아트 센터에서 예매번호나 신분증을 제시한 후 현장 수령했다. 빨강빨강 티켓과 봉투 예쁘닷 토요일에는 2시 7시 공연이 있는데, 나는 7시 공연을 보았다. 주연배우는 김갑수, .. 2017. 12. 11.
공범자들_언론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 그들 공범자들 무료상영 중 https://youtu.be/93JfBfMtDS4 11월 3일(금)까지 유튜브에서 무료 상영 중이다. 너무 늦게 봤네.. 엄청 울었네... 지난 10년 간의 나의 방황도 함께 스쳐갔다. SBS 사옥에서 목도한 언론노조 연합 집회, 여의도 제작사무실에서 작업중에 두려워했던 PD수첩 압수수색, 캘리포니아 단칸방에서 읽었던 PD수첩 무죄판결 소식들, 2014년 4월 좌판을 두드리며 접했던 팽목항의 현장 그림들.... 눈물이 앞을 가렸다. 뉴스타파에서 좋은 기록을 남겨주어 감사하다. 언론을 망치고 나라까지 망친 그들이 공범자들인데,,, 모르쇠로 일관한다. 하지만 진실은 언제고 밝혀진다. 감시견을 길들여도 감시견의 본능은 뿌리 뽑을 수 없을 것이다. 2017. 11. 2.
<스크랩> PD수첩 탄압에 유서 쓸 생각도_오마이뉴스 '친구가 공범자들 봤어?' 라고 물었다. '그걸 봐서 뭐하냐... MBC나 KBS나 정규직 피디들이나 잃어버린 10년도 찾을 수 있는거지.. 나 같이 직격타를 입은 사람은 어디가서 잃어버린 10년 운운해 봤자 속만상해... ' 라고 답했다. 그래도 언론단체 연합 집회에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언론탄압은 그 어떤 정권에서도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문화계 블랙리스트 처벌이 솜방망이 처벌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17. 9. 27.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_목소리의형태 CGV아트하우스 덕분에 영화제를 가지 못해도 볼 수 있는 영화의 장르들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아~주 흥행성이 없는 영화는 하지 않는거 같지만... 지난번에는 여의도 아트하우스에서 뒤늦게 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번에는 이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었다~ 별 기대 없이 한 낮에 본 영화였다.그리고 눈물을 조금 흘리고 나왔네. The Shape of Voice 초등학교 6학년. 아직은 많이 어린 어린이었을 것이다. 약한 것을 괴롭히는 이유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냥 싫으니까.. 그 의미를 다 이해하지 못한채 괴롭혔을 테지만, 그 이후에 일어난 과정들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자란다. 상처도 이야기도 현실도 뒤죽박죽 섞인채로.. ' 삶의 끈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많다. 살면 살수록 그런 날들은 .. 2017.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