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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에 남는 풍경은 아마도 자연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움과 힘도 대단한 것이지만,
눈물이 날 만큼 가슴을 울리는 장면은 내 눈앞에 펼쳐진 대단한 자연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 여행에서 또 한번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사진으로는 다 담아 낼 수 없는,
내 평생 다시 한 번 꼭 와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은 풍광 앞에 섰던 순간을 기억해 본다.
눈물이 핑 돌만큼 굉장한 풍경.
"그랜드 캐년" 그 곳의 작은 점 앞에서 나는... 와아... 라는 탄성밖에 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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