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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에 감정적이긴 싫지만 .. 갑자기 너무 열심히 하던 일들에 회의감이 찾아와서 그만.. 먹는 사진 올려야겠어요.ㅎㅎㅎ 농담 아니고 그냥 🤦 밤이라 그런거 겠죠? 내일은 또 다른 해답들이 찾아 올거라 믿습니다. 저 경솔한 편인가봐요. 정말 고민하고 신경써서 행동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종종 실수도하고 오해도 받고.. 후회도 하게 되네요.
얼마전에 식빵을 2개 구웠어요 굽고 나서 만난 사람이 없어서(집콕생활중_정신건강에 나쁨) 혼자 다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식빵 만들기 레시피는 첫번째 만들기로 대체~ >>>>
https://hearthouse.tistory.com/m/564
아픈 이후로 1키로가 빠졌는데(그렇게 뺄려고해도 안빠지더니 4일만에ㅋ)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다시 찌우려고 그런지 엄청 이거저거 고기고기를 절로 먹게 되었네요~ 아파서 빠진 살은 안 아까워해야겠죠? 헬스장도 못가고 밖은 영하의 추위고..아... 스트레스는 어디서 풀어야 할까요??? 이너피스 플리즈... ㅜㅜ
일단 오늘은 잘 자야겠습니다. ... 12월 중순의 아직 덜 큰 어른이의 푸념 한바가지 먹사진 포스팅이었네욥. 굿나잇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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