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모장(note)/일상(diary)

연말연시는 책과 함께 집콕

by 쭈야해피 2020. 12. 17.
728x90
반응형


올해는 연말연시에 모임이나 약속 여행계획이 없어서 책구입을 조금 서둘렀습니다. 보통은 12월 말이나 1월 초에 사서 행복한 새해를 맞이 하는데요.

2020년은 보통이 아니니까.. 조금더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거저거 너무 고민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들과 다이어리 굿즈를 주문했어요. 이번에도 역시나 알라딘에서~

김영하작가님의 오빠가 돌아왔다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황정은작가님의 연년세세
무라카미하루키작가님의 일인칭단수
그리고 단편소설집 시티픽션,지금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내년에도 독서감상문을 열씨미 써야할텐데요.ㅎㅎ 지금은 김훈작가님의 달 너머로 달리는 말을 읽고 있어요. 올해는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집콕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여름부터 부지런히 신작을 발간해 주셔서 너무 감사히 기쁘게 독서를 즐기게 되었답니다.

비록 일상이 너무도 많이 바뀌어서 마음까지 다치기 일쑤이지만요. 또 마음을 지키는 힘도 잘 찾아가도록 많은 것 많은 분들이 기원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하겠습니다.

집콕의 계절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는건 어떠세요? :)

728x90
반응형

댓글7

  • Favicon of https://koo123.tistory.com BlogIcon 계리직 2020.12.17 08:16 신고

    저도 단계가 심해지자 도서관 문 닫을까봐 며칠전 책 5권 빌려왔어요
    정말 어제 딱 단계를 올리더라고요 ㅜㅜ
    이제는 정말 언제 다시 열지 보이지도 않네요 ㅜㅜ
    이 시기에 책 읽으면서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 가져야 겠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20.12.17 12:13 신고

      부지런히 도서관가서 대여해 오셨네요~ 👏 👏 👏 전 봄 이후로 도서관에 간지가.. ㅜㅜ 도서관 가서 책도 고르고 창가에 앉아서 구경도하고 그러고 싶네요 흑..

      네 이시기에 독서라도 열씨미 해두어야겠어요~

  • 익명 2020.12.20 05:2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lovedde.tistory.com BlogIcon 모란들꽃 2020.12.21 21:32 신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건강관리 잘하세요
    편한밤되세요
    답글

  • 익명 2020.12.22 22:45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