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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 다 보내고 저녁이 되어서야 산책을 하러 다녀왔다. 꽃길, 하천길, 오리들 다~ 뒤로하고 집으로 건너기 전 형형색색 다리에 현혹되어 찰칵 찍었다. 다~ 지나고 나서 하나만 남았네.
올해는 분수가 올라오면 앉아서 바라보는 여유도 가져 봐야지... 그동안 내내 쌩쌩 지나치기만 하던 길도 달리보아야겠다~
어여쁜 날씨들이 하루하루 간다. 이제 곧 장마시즌도 오겠네.. 비 오기전에 많이 걸어둬야지 잘 알면 좀 더 걷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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