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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해야만 하는 이야기도,,,
없다 ...
그냥, 아무라도 보고 싶다. 사람이 그립다아...
그 사람이 엄마였으면 더 좋겠다.
몸이 아프다. 이유도 없는 거 같은데... 사흘째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
오늘을 살아내고 있음에 감사...
훗,
너는 어떤 모습으로 오늘을 살아낼까 ...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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