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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LA Story

오늘은 말이지... 다르다.

by 쭈야해피 201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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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너무 피곤하다...

그리고 저녁에 배드민턴도 치고와서... 더~ 피곤하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방긋 웃고있다! 헤헤~

아무래도 나는 참... 기도가 좋은가 보다~

내일은 새벽기도회 안 갈껀데... 어쩌지~?

일찍 일어나서 성경책이라도 열심히 읽어야 겠다.ㅎㅎ

 

단돈 십만원이 통장에 남아있지 않게 될지라도,,,,

십만원을 선뜻 남에게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내가 가진 재능을 쓸 수 있는 곳이 있기를,,,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져서,

언젠가는,,,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곳에서 일할 수 있기를...

 

참... 오랜만에 희망이란 단어를 입밖으로 내어 본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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