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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를 다녀온 날 아침은 엄청 피곤하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참으로 이상하다...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나를 하나님 앞으로 이끈다.
기도할 수 있음에 기도하도록 만드심에 참으로 감사드린다.
신기하게도... 기도는 ... 아무리 피곤한 육신이라도 새힘을 내도록 만든다...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고 어떻게 이 피곤한 나날들을 견딜까?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도 아자!!
회사에 가야지~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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