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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note)/일상(diary)

겨울의 문턱에서 보름달에게 얻는 위로

by 쭈야해피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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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진짜 커다랗고 예쁜 보름달이 떠요~!!! 다들 보셨으려나?? :") 오늘은 추워서 안 나갈건데... 저 달은 또 보고 싶네요~

10월의 마지막밤 만난 달
추욱쳐진 어깨로 산책길에서 돌아오던 밤, 커다란 달이 위로해줬어요~
평소보다 5배는 더 커보이는 🌛 덕분에 미소 지을 수 있었어요
실내 체육시설 캐시백 신청했어요~ 전 현대카드에서 신청했는데 이제 결재하러 체육관에 가면 다음달에 계좌로 캐시백 받을 수 있데요~~ 다함께 운동해요~!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이제 동네 산책도 마무리짓고 체육관을 찾아야하는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실내체육시설에서 8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돌려주는 지원금이 있데요~~ 오호 그렇지않아도 집앞에 가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언능 서둘러서 가봐야겠어요!! :")

당분간 산책로에서 만나던 색색이 어여쁜 노을도, 바람도, 날마다 옷 갈아입던 들풀과 들꽃도, 갈대도, 오리들도 자주 못 보겠지만... 겨울엔 운동을 게을리할 수 있어서 체육관을 이용하는게 훨씬 나은거 같아요!!ㅋㅋㅋ (저처럼 의지박약 귀차니즘의 적은 추위와 합리화랍니다~)

이번 주말엔 입동이라고 하던데 올 가을엔 단풍구경도 한 번 못해보고 보내줘야 하나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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