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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note)/일상(diary)

정말 무반죽 올리브 치아바타 만들기

by 쭈야해피 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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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이 더워서 일까? 비가 와서 일까?... 넘 만사 귀차니즘이에요 ㅠㅠ 이럼 안되는데... 당분간은 이 모양일 거 같으네요~ X)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올리브 치아바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함스타님이 만드신 것 보고 저도 먹고 싶어 냉큼 만들어봤어요~ 감사해요!)
이번에는 폴리싱(사전 발효) 과정 없이, 폴딩도 없이! 반죽도 없이~ ㅎㅎ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만들어 봤어요!
제가 구독중인 하란님의 블로그(유튜브도 있어요)를 참고해서 만들었고요~ 링크는 이리로 >>>> 하란의 무반죽 홈베이킹 올리브 치아바타

** 레시피 **
강력분 250g
따뜻한물 (체온정도) 215g
이스트 3g
소금 4g
설탕 2g
올리브유 6g
올리브슬라이스 (원하는 적당량- 저는 2주먹/ 물기는 미리 제거할 것)

올리브 치아바타 요즘에는 쿠팡에서 Arte olive로 대용량 사서 잘 사용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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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강력분은 체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슈르륵 10초만에 통과!


이스트, 소금, 설탕 구멍을 각각 뚫어서 계량대로 넣고 밀가루 코팅을 해줍니다. 그 후에 모두 골고루 섞어주세요.


올리브유, 슬라이스올리브, 물(2번 나눠서)을 다 넣고 슥삭슥삭 주걱으로 날밀가루가 날리지 않을 때까지 섞어주세요.


골고루 섞어주면 이렇게 질펀한 반죽으로 1덩이가 됩니다


랩을 씌우고 아래쪽에 따뜻한(? 뜨거운) 물을 받쳐서 중탕 느낌으로 1시간 동안 발효를 해줍니다.


1시간 뒤 조그마하던 반죽이 부풀어 올라 2배이상 됩니다.


덧가루를 팬에 뿌려줍니다. 충분히 뿌려주세요 붙을 수가 있어요. 손 반죽은 하지 않고 스크래퍼로 네모 모양을 잡아주세요.


사실 저는 이쁘게 안되길래, 아래쪽을 받쳐서 반으로 접어줬어요~ 슥싹슥싹 밀가루로 덧칠을 해주면서 조심조심 네모를 만들어줬답니다.


200도로 예열된 오븐(미리 예열해 주세요 반죽이 넙적해 집니다 ㅋ)에 30분간 구워주세요~ (하란님은 25분간 구워주셨다고 했는데, 제건 왠일인지 덜 익어서, 5분 더 구워주었어요!)


따라란~ 엄청 부풀어 올랐지 뭐예요~ 치아바타가 슬리퍼빵이라고 하는데, 정말 슬리퍼 처럼 넙적하고 투박하죠~ㅎㅎ


쓱싹 쓱싹 잘라서 올리브유(+발사믹글레이즈)에 찍먹~ 단숨에 절반을 먹어치웠어요 호호 ;;


오늘의 곁들임 음료는 찐한 아이스라떼~


겉바속촉한 무반죽 올리브 치아바타~ 넘 맛났어요~ 쫀득하고, 향긋한 올리브 향이 솔솔 납니다~


저날 반 먹고 이제 반 남았어요~ 슬라이스올리브가 아직 많이 남아있고, 맛도 있고, 간편하니까~ 자주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폴리싱 반죽으로 치아바타를 만들고 2번 실패했었는데요. 무반죽에 광목천도 없이 성형도 없이 만들었는데도 부드럽고 쫄깃한 치아바타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해 먹어야겠어요~ 실패도 없고, 시간도 단축되고~ 역시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보는 게 좋은 거 같네요!

요즘 마니 먹고 운동은 잘 안나가서... 걱정만 하고 있답니다~ 아 여름인데 말이죠... 이웃님들은 운동하기 싫을 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ㅠ,.ㅠ 아~~~ 비오고 더워서 그런거라고.. 다들 그렇다고 합리화를 해보는 저녁입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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