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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talking book & contents)

오자히르 - 2005년의 감상문

by 쭈야해피 200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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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히르

저자
파울로 코엘료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펴냄 | 2005-07-11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
가격비교

 

 

오자히르 2005. 8. 22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연금술사. 

그의 책을 두권읽고, 다시 한권 더 읽다.

 

이번 책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두 극으로 나뉜다고 한다.

그런것 따위는 아무 상관없다. 그의 책이 베스트셀러라서 읽은건 아니니까.

~~ 참 후에 그냥 손이 가서 읽었던 것이니까.

 

언제나 늘 혼돈스럽지만, 이야기들은 다~ 그 사람의 이야기에서 바탕된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공상에서 나온 것일까? .. 사실일까? 아닐까?

 

언제나 늘 작가들의 천재성에 고개를 숙이지만, 그의 책에는 늘 갸우뚱 고개를 흔들어 본다. 그의 이야기일까? 사실일까? .. 아닌가..

 

그의 아내에게 바친다는 서문을 뒤로하고, 등장하는 주인공은 유명한 작가, 그리고 그 주인공의 아내는 종군기자이자 어느날 갑자기 그를 떠나 멀리 카자흐스탄에서 그가 진실한 사랑을 찾기를 기대한다.

 

언제고 힘들때, 고비가 닥쳤을때 나의 곁에는 누군가가 있었고,

그 사람으로 인해 나의 오늘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들이 부럽다. 그리고 언젠가 나에게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또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얼마전 심하게 마음이 동한 책, 모모를 기억한다.

대화의 상실에서 모든 문제는 대화를 통해 풀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그리고 시간을 다스리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

 

이 책에서도 대화의 필요성과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모모와는 다른 ... 그리고 그의 이전 책들과는 느낌이 다른,,,

 

 

아마도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을 상실하고,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생략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나보다.

 

책의 소중함은 자신이 잊고 살아가고 있는 정말 중요한 것들을,

그리고 정말 간단한 진실들을 콕 집어내어 일깨워 주는 것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알지 못했던 것들,,

그래서 오늘 또 이 작가들을 극찬해 본다. 짝짝짝..^^

 

 

pg 117, pg 246, pg 338 ... 대략 기억나는 마음이 동한 페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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