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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LA Story

Newport Beach

by 쭈야해피 201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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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한시간 가량 내려가면, 얼바인에 있는 Newport beach City가 있다.

얼마나 아름답고 환상적이던지...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였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거대한 해변에 마치 해운대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 파라솔 꽂고 텐트치고... 우와~ 미국와서 그런 피서풍경은 처음이었는데...

바로 옆 조그마한 프라이빗 비치!로 들어서는 순간! 나는 그냥 반해버렸다아~ 이곳에!

 

1시 경... 바베큐가 준비되는 동안 잠시 언덕 반대편으로 올라갔더니...

WoW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파라다이스~~~ 라는 표현이 정말 딱 어울리는 곳!!!

바로 옆에는 거대한 해변이었는데... 돌로된 나즈막한 언덕을 넘어서면 이렇게 프라이빗한 비치가 있다. 나는... 깨끗한 바다와 평화로운 저 풍경에 넋을 놓고 말았다.

 

배가 터지게 먹고 다시 비치에서 한 참을 누워있었다.

아이들은 바다 앞 돌덩이로 조개캐러 놀러 간 사이... :")

태닝도 하고~ 낮잠도 자고~ 좋다!

누워서 찍은 사진... 꼬맹이들은 모래성을 쌓고 놀고, 우리 교회 동생들은 저멀리 돌 산에 올라가서 놀고 있다. 전복따고~~ ㅋㅋ 전복이 지천에 있다. 단, 절대 들고 나가면 안된다!! :)

자다가 옆에 책읽던 동생이 깨워서 하늘을 봤더니... 제트기들이 광고문구를 하늘에 쓰고 있었다. ㅎㅎ... "Get The Meetme App or Else..." 아무튼 이런 문구였던 듯... :")

 

 

6시 경... 바다를 뒤로한 채 다시 간단한 식사를 하러 돌아오는 길...

아! ... 아름답다...

나는 언젠가 이런 바다 앞에서 집을 지어놓고 살고 싶다. 유유자적...

이 생에서 이룰 수 없다면, 천국에서라도 꼭... :")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아름다움... 다음에 꼭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와야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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