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LA Story

인터넷이 부활한 세상 for me

by 쭈야해피 2012. 3. 19.
728x90
반응형

드디어 LA 집에 인터넷을 설치했다!
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인터넷 서핑 중이다...
이런이런...
역시나 인터넷은 필요악인 것이었다아~
나도 모르게 시간을 훌쩍 보내고 있다. 조용히 티비만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래도 좋다 아직은....
문명으로 들어선 기분이랄까?????

대부분의 시간은 페이스북에서 보내고 있다.
흠...
급한 은행정리, 핸드폰 관련 서치 조금 하고 나니...
이렇듯 사실은 안 해도 될 페이스북에서
인맥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재미가 없으면 할 이유가 없는데,
역시,,, 페이스북은 그냥 한줄짜리 통로가 아니라,
멀리서도 얼마든지 교감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곧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다면(아직은,,,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다. 흑)
페이스북은 물론, 트위터까지 하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흠....
정말이지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내가 알아야 할 정보는 너무도 많다.

새로운 도전에 들어서기 전
스스로에게 즐기라고 말해 주고 싶다.
아자자!!!
그래도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하지는 말아야지 싶다.
없이 산지 3주가 넘었는데,
살만 하다... 죽지도 않고, 너무 답답하지도 않다.
그냥 한번씩만 해도 되는 걸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너무 많은 재미꺼리들 중에
우리는 무엇이 자신에게 행복감과 만족감을 주는지 분별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인터넷이 없는 근 한달 동안,
책 읽기, 영화 다시 보기, 성경책 읽기, 그림 그리기, 기도하기 등
많은 재밌는(?) 유익한 것들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래도 이렇게 다시 인터넷이 되니, 정신없이 빠져들고 있긴 하지만,
다시금.... 아날로그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감사!

그럼, 이제 일요일도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충분한 휴식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충전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를 맞이해야 겠다. 아자자!!
728x90
반응형

댓글2

  • Favicon of https://terro.tistory.com BlogIcon Terro 2012.03.23 02:11 신고

    오랜만에 보는 글이 뭔가 기운이 좀 실린것 같아 기분 좋네요^^ 동네 단원이 미국으로 휴가 갔는데 저도 가방에 따라가고 싶었습니다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12.03.23 15:16 신고

      :) 새로운 곳은 지루해지기 전까지 역시나 생기가 있는 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목요일 밤이라, 역시나 피곤하네요~ 주말엔 푸욱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 미국으로 휴가 오시는 분 좋겠다아~ ㅎㅎ 담에 꼭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