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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LA Story

LA에서 첫날 이틑날을 보내다

by 쭈야해피 201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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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에 왔다.
흠... 어제 급하게 집을 구했다.
하루 동안 9곳을 돌아다녔다. 단 하나도 마음에 드는 집이 없었다.

하지만 이 한 몸 누을 곳이 없었다.
또 다시 막막한 타지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니...
오랜 친구도, 지인도,,, 아무도 ,,, 없는 기분이다. 
섭섭하다고 해야 하나? 
정말이지... 하룻밤 재워 줄 사람이 없다니, 인생 헛 살았네 그려...ㅎㅎ

그래도 급하게라도 살 곳을 마련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잘 적응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살거니까~

사진도 좀 찍고 그래야 하는데,
아직 짐도 샌디에고에 있고, 몰골도 초췌하고,
어디 돌아다닐 기분도 아니다...
좀 더 있다가,,, 이곳 엘에이가 더 친숙해 지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겠지.
힘을 내자~!! 아자자!!

오늘은 첫 출근을 했다. 재미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일의 분량은 많은 것 같지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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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Favicon of https://terro.tistory.com BlogIcon Terro 2012.03.11 01:24 신고

    어.. 오랜만에 오니 도시를 옮기셨군요.. 일도 하시고.. 적응 잘하시고 파이팅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12.03.11 10:13 신고

      잘 다녀오셨군요~! 와... 인도라... :) 전 언제쯤 가보게 되려나... ㅎㅎ... 사진이랑 글들 구경하러 가야할 텐데... 새로 이사온 집에 아직 인터넷이 없어서... 지금도 스타벅스에 와 있네요. ㅋㅋ 어떻게 신청해서 설치해야할지... 이곳에서 지내는 것도 하나부터 열가지가 숙제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아~~ㅎㅎ

  • 지마초 2012.03.23 06:50

    우연히 블로그를 보게 되어 쭉 읽었습니다.
    저는 샌디에고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차 때문에 고생하신 이야기며 너무 가슴이 아파서 힘 내시라고 글 남깁니다.
    LA에서 화이티 !!!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12.03.23 15:18 신고

      감사합니다아~ :) 제 글들이 좀 지지리 궁상이죠? ㅋㅎ 늘 그렇게 사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좀 절박할 때 글이 더 진심으로 써지고 싶어졌던거 같아요. ... ;;; LA에서는 좀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써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아~ 샌디에고에서 평안한 날들 보내세요~~ 아.. 가고 싶다 샌디에고! ㅋㅎ 떠나오니 넘 그립네요..;;

  • 아따마마 2012.06.07 14:51

    한편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지마초님처럼 쭉 읽어보았는데,,읽다가 눈물날뻔.... 씩씩한 모습 멋집니다. 화이팅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12.06.07 23:35 신고

      글이 지겹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아...;; 너무 사진도 없고, 제 일기처럼 관리하는 블로그다 보니... 죄송하네요~! ㅎㅎ 지마초 님이 연락처라도 남겨주셨으면 아따마마 님께 알려드렸을 텐데... 그럼 가족이 있으신 분들이니까 많이 도움이 되셨을 텐데요... 그죠? 아쉬울 때가 한번씩 있어요. 블로그는 어떻게 다들 오셨다 가시고 지속적으록으로 연락이 안되거든요... 그래도 뭐, 필요한 정보들 있으시면 언제든 찾아보시고, 물어봐주세요~~! 준비 잘 하시구요! 언제 들어오세요?? :)

  • 아따마마 2012.06.10 17:17

    7월 18일 이에요. 이제 한달정도 남았어요. 그래도 블로그 열심히 하시는 분들
    덕분에 눈으로 유명한곳 답사 끝났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12.06.11 01:13 신고

      아~ 정말 한달 남았네요... 짐 싸느라 바쁘시겠다. 이곳 날씨는 한국보다는 훨씬 시원해요. 기온이 높아도 습도가 없어서 그늘에 있으면 서늘하거든요. 그래서 얇은 가디건을 많이 입어요. 기온차도 높고 해서... 그리고 봄 가을에는 스카프도 필요해요. 여자분들은 감기 조심하셔야거든요. ㅎㅎ 짐을 어떻게 싸더라도, 처음 1,2년은 한번씩 한국에서 짐을 붙여야하니까, 너무 욕심내서 초과하지 마세요~ ㅎㅎ 전 한꺼번에 다 들고 오려다가 오버되고, 결국은 집에서 매년 한번이상씩 짐을 붙여줬거든요. ;;; 준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