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랜만에 친구랑 목사님이랑 만나고 왔다.
미국 생활은 참 많이 외롭다.
... ... 그리고 일도 많고, 탈도 많고, 뭐 하나 쉬운법이 없다.
그래도 ... 오랜 친구와 목사님이 있어서 다행이다.
거의 1년 만에 만났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 했다.
오늘은 멀리 가서 인터뷰를 했다.
... ...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으시겠지...
운전을 3시간 했더니... 어깨가 아프다.
잠을 자야는데, 괜히 이 밤이 아쉽다.
... ...
시간은 흐르고 흘러
데드라인이 다가 온다.
조급해 하지말자.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는데 왜, 실망하십니까...
어제 밤에 운전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난 찬양이다. 어린이때 배운 찬양은 어른이 되어서도 힘이 된다.
... ... 기도 밖에는...
반응형
'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 > 샌디에고(S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힘들 때, 나는 그것을 비워야만 한다. (0) | 2012.02.11 |
---|---|
피스토스 청년들~ 사랑합니다! (2) | 2012.02.07 |
하이킹 장소 in SD - Torrey Pines & Lake Murray (2) | 2012.01.21 |
피곤한 오늘이었다. 아프지 않아야 할텐데... (0) | 2012.01.18 |
수련회를 마치고... 2012년 1월 (0) | 2012.0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