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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샌디에고(SD) Story

피곤한 오늘이었다. 아프지 않아야 할텐데...

by 쭈야해피 201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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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엄청 엄청 피곤하다...
갑자기 연달아 일을 했더니 그런것 같다.
본래 하루, 이틀 일하고 이틀 삼일 쉬는데,
수련회 가느라 스캐쥴을 뺐더니,,, 4일을 연달아 일하게 되었다.
아... 역시, 노동은 힘들다.
노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미국 생활이었지만,
난 ... 젊지 않은 것 같다. 이제 육체노동은 그만 !!! 두어야만 할 것 같다.
더이상은 무리데쓰~


엄청 피곤한데도 계속 요즘 밤 늦게까지 잠을 못 잔다.
그렇다고 아침엔 늦게까지 자느냐... 그것도 아니다.
더 자고 싶은데... 일찍 깨서 계속 침대에 누워만 있다.
몸은 천근만근인데, 아무래도 머릿속이 복잡한 것 같다.

아직,,, 한국에 가고 싶진 않은 거 같다.로 결론이 내려졌다.
아무래도 즐겁지 못했던 이곳 생활에 이제와 후회가 남을까봐 그런 것 같다.
육체 노동을 관두고, 정신적 노동을 시작하게 되면, ,,, 좀 더 나아질 까 싶어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웬만해선 일자리가 찾아지지 않는다.
고급인력인데 말이지... 하하...

삶은 어떻게든 살아진다. 그런데 내 맘같지 않을 때, 영,,, 답답하다.
오늘은 심신이 지쳐서 인지,,, 상당히 예민하게 일을 했다.
그래서 사람에게 실수도 했다. 웬만해선 화를 잘 내지 않는데, 화가 난 것 같다.
미안하다... 다음에 보면 미안하다고 해야지...

책이라도 읽을까? 아... 성경책 읽고 자야겠다.
하루 10장 읽기를 신년부터 시작했는데, 거의 다 지켰는데, 주일엔 힘들다.
주일에 못 읽은 부분까지 나눠서 읽어야지.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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