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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샌디에고(SD) Story

수련회를 마치고... 2012년 1월

by 쭈야해피 201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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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간의 수련회를 마치고, 간증을 해달라는 전도사님의 요청을 받았다.
음... 간증을 할 줄 알았더라면, 메모라도 해 둘 걸... 이라는 후회가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이라는 단어는 어떤 것 보다도 값어치 있는 일이므로,
나는 이 밤(12시 45분) 성경책을 뒤지고 있다.

첫째날, 누가복음 3장 25-40절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의롭고 경건하여 자신의 민족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냐고?
예수님을 만났다. 그 생애 아기예수님을 만나고 직접 만져 보는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그 민족의 구원을 보았음에 기뻐했다.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성령님이 그와 함께 계심으로 낙담하지 않았다.

우리는 의롭게, 경건함을 지키며... 우리의 사람들을 위해 위로가 있기를 기다릴 수 있는가...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분만 믿으면 말이다.

산타모니카에서 오신 김정렬 목사님은 참으로 솔직한 분이셨다.
그분의 솔직한 자기 고백이 많은 청년들에게 가시 송곳과 같은 찔림으로 다가왔을 줄 안다.
그분의 유쾌하고 통쾌한 설교는 다소 엉뚱하게 흘러 가는 듯 보이기도 했지만,
그 핵심에는 예수님의 은혜로 오늘날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을 정확히 선포하셨다.

위로가 필요하십니까? 당신에게, 당신 가정에, 우리 공동체에, 미국 이민사회에,,,
성령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요. .. ... 당신은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의롭다 함을 받으셨습니다.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구원으로부터 당신을 가로 막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 무엇도 그 어떤 것도 예수님의 구원으로 부터 당신을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싸우십시요. 오늘도 지금 이 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드는 그 사탄들과 싸우십시요.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은 이미 의인입니다. 어떠한 죄를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시험들지 마십시요. 당신은 이미 이길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분은 절대로 당신의 손을 놓치 않으시니까요. 우리의 위로자를 구원자를 만세전부터 예비해 놓은 사랑의 하나님이 이미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둘째날, 빌립보서 1장 1-11절
빌립보 성도들에게 편지하노니,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하느니라

셋째날, 사무엘상 17장 31-40절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대,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그것을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ㅡ 입에서 새끼를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간증문 전문: 오늘 예배시간에 낭독... 연습도 없이 올라가, 혼자 은혜받아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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