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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note)/꿈(dream)

그리운 어떤 일상

by 쭈야해피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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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다.

숲에 가고 싶다.
곧 진달래가 필 것 같다. 두달만에 체력이 거지가 되었다.
커피대신 허브티..
대용량 허브티
초록맛은 이런건가? 레몬밤.
모든 꽃잎이 다 다르게 생겼다는 사실. 처음 알았다.

1년전 오늘은 기다림과 기대감이 있었던거 같은데. 점점 무감각해 간다. 1주일 내내 아무도 안 만나도. 혼산을 가도. 혼밥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 그런데 건강이 나빠지는건.. 괜찮지가 않다.

모두 다 다르게 생긴거니까. 괜찮다고.. 다 제 각각의 방식이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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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koo123.tistory.com BlogIcon 계리직 2021.03.15 14:20 신고

    정말 혼밥을 하든 혼술을 하든 그건 괜찮은데 아프면 서럽더라고요
    꽃잎들이 다 다른지 처음알았어요
    정말 자세히 보면 많은것들이 달라보이는거 같아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21.03.16 07:25 신고

      맞아요~ 아픈건 의지나 선택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아프지 말자고요~

      자세히 보면 보이는게 많은게 맞나봐요ㅎ 자세히 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