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느덧 새해가 밝은지 1주일이 지났네..
나도 이제 어엿한 서른 줄에 도달했는데, 여전히 오리무중이구나.
그토록 기다리던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하고 막막한 이 삶이라니. 흠흠..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던 것이로군.
아직 새해 계획도 못 잡았는데.
다음주에는 좀 한가할 테니 못 다 세운 계획도 짜고,
좀 활기차게 지내야겠다.
Yes Girl이 한번 되어 볼까??^---^
나도 이제 어엿한 서른 줄에 도달했는데, 여전히 오리무중이구나.
그토록 기다리던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하고 막막한 이 삶이라니. 흠흠..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던 것이로군.
아직 새해 계획도 못 잡았는데.
다음주에는 좀 한가할 테니 못 다 세운 계획도 짜고,
좀 활기차게 지내야겠다.
Yes Girl이 한번 되어 볼까??^---^
728x90
반응형
'메모장(note) > 일상(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이원 대박! 그리고 감기도 대박... (0) | 2009.02.14 |
|---|---|
| 두번의 새해를 맞이하다 (0) | 2009.01.31 |
|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니... (2) | 2008.09.07 |
| 집으로 간다 - 이제 마음 속의 고향이 된 곳 (4) | 2008.04.29 |
| 화가 날때는 어떻게? (2) | 2008.04.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