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블로그 이웃님들 덕분에! 메뉴와 날마다 먹고 싶은 음식과 참고 레시피들이 풍성해 져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매일 뭐먹지 고민하고 늘 똑같은 거 먹는거 보다는 혼자여도 맛나고 예쁘게 만들어 먹는게 참~ 여러모로 만족감과 기쁨을 주는 일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이웃님들~~!!! 헤헤~ :D(요즘 휴대폰 메모장에 감사일기 쓰려고 노력중이에요 한두달 하다가 서너달쯤엔 뜸해지고 있는데 오늘은 이웃님들께 감사하다는 내용도 적어야겠어요~ 좋은 분들을 온라인상으로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요!! TMI 일상 나눔이네요;;)
이웃님 중에 요리 금손들이 계세요~ 어쩜 그렇게 뚝딱뚝딱 맛나게 한끼를 잘 해 드시는지! 헤헤~ 세싹세싹님의 감자전(feat.감자외길인생남편님)과 초록마미스님의 부추오징어전이나 저는 야채오징어전(feat.튀김가루)을 저도 만들어 보았어요~~ 저녁 한끼 식사 대용으로 딱 인거 같아요~
엄청 많은 음식을 해 먹은거 같네요~ 거의 2주 분량인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0일치인거 같기도하고.. :")
무튼 매일 뭐먹을지 고민하는 저는 삼시세끼 어촌편이 끝나서 슬픈 와중에! 바퀴달린집에서 맛난 캠핑음식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다시 행복 😂해 하고 있답니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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