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8년의 첫날부터 또 아프다.
으엨... 추운날 너무 먹고 싶은 것만 먹었나?
아니면 아침밥을 먹지 않아서 속이 상했나?
... 잠을 잘 수가 없다.
아침이 밝아오기 전에 새벽기도도 가야는데... 이넘의 만신창이 몸...
ㅠ.ㅠ
728x90
반응형
'메모장(note) > 일상(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6) | 2008.01.22 |
---|---|
입바른 소리 (6) | 2008.01.10 |
눈을 감으나 뜨나 - 종이 한장의 차이 (4) | 2007.12.27 |
그 밤 그녀들의 수다 (4) | 2007.12.21 |
점점 힘이 빠진다. 어디서 힘을 찾지? (4) | 2007.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