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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in Korea(한국적응기)

삶, 이곳도 외롭긴 같구나

by 쭈야해피 201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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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올라서 삶이 참 피폐하다.
적응하기가 만만치 않다. ㅜㅜ
보고 싶은 사람도 마음대로 볼 수 없고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아...
몸뚱이 하나 누일 곳 구하기도 넘 어렵고,
앙,,, 곧 괜찮겠지... 그냥 생각이 너무 많은 밤이려니...

괜히 마음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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