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1 홈베이킹의 세계 지난 가을 구청에서 진행하는 단체 베이킹 수업을 듣고나서, 올봄 코로나19와 함께 집콕 생활을 시작하며 홈베이킹에 도전하고 있다. 제과제빵은 다른 요리들 처럼 레시피만 그대로 따라하면 크게 실패하는 일 없이 그럭저럭 먹을만한 빵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초기에는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구입해야하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다들 건강식과 홈베이킹을 많이들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나도 쿠팡에서 거의 대부분을 구매할 수 있었다. 이홈베이킹이라고 쿠팡에 물건을 올린 업체에서 대부분 구매했다. 2~3번 구매했는데 엄청 엄청 흥미롭다. 사도사도 더 사고 싶은게 생기다니..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제빵 실력은 별로다. ㅋㅋ 2번 정도 통밀빵을 구워 봤는데 한번은 넘나 맛이없고.. 2020.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