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1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 스스로를 용서하라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저자 미치 앨봄 지음 출판사 세종서적 | 2005-03-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 참고사항 ** 표지 넘기면 맨첫장 여백지 없어요.국내도서 ... 2001년 여름 친구에게 빌려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었다. 그때 당시 한동안 아니 좀 오랫동안 마음이 동한 책으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 정확히 어떤 내용이었는지,, 그때도 감상문을 써 놓았는데, 어디에 기록해 뒀을까. 매번 기록과 보관의 중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그러지 못하는 나의 서투른 부분들을 반성한다. ㅎㅎ 다시한번 읽어야겠다. 그래도 그때의 그 감성과는 다르겠지만,, 7년만에 책을 낸 미치 앨봄은 여기에서도 삶과 죽음에대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이끌어 낸다. 80여년을 한동네에서 살아온 놀이기구 정비.. 2005.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