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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자는 속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속이 당연지사 엉망일듯 하다.
불현듯 미치도록 꼭지가 돌아가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한 6,7년 전에는 어떤 일에도 별로 화가 나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물론, 화나는 일도 있었겠지만 숫자를 10(열)까지 세고나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넘어갈 수 있었다.
그때가 마냥 그립기만 하다.
집에 내려가면 그렇게 다시 그런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평온하고 평안하고 그런시절로... 가능할까?
사람들은 말을 너무 함부로 한다.
본인이 상처받는 다고는 늘 말하면서도 타인의 상처따윈 안중에도 없는 걸까?
나 역시도 자주 그렇게 남을 상처주기도 하겠지만.. 오늘은 타인의 상처따윈 나도 안중에 없다.
내 상처만 생각날 뿐이다. 나쁜...
또 화가 나면 잠이 안온다.. 으으읔.. 자야지..
자고 일어나면 별일이 아닐텐데...
꽃이라도 보러 고향에 가고 싶다. 꽃나라 별천지 진해시로...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속이 당연지사 엉망일듯 하다.
불현듯 미치도록 꼭지가 돌아가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한 6,7년 전에는 어떤 일에도 별로 화가 나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물론, 화나는 일도 있었겠지만 숫자를 10(열)까지 세고나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넘어갈 수 있었다.
그때가 마냥 그립기만 하다.
집에 내려가면 그렇게 다시 그런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평온하고 평안하고 그런시절로... 가능할까?
사람들은 말을 너무 함부로 한다.
본인이 상처받는 다고는 늘 말하면서도 타인의 상처따윈 안중에도 없는 걸까?
나 역시도 자주 그렇게 남을 상처주기도 하겠지만.. 오늘은 타인의 상처따윈 나도 안중에 없다.
내 상처만 생각날 뿐이다. 나쁜...
또 화가 나면 잠이 안온다.. 으으읔.. 자야지..
자고 일어나면 별일이 아닐텐데...
꽃이라도 보러 고향에 가고 싶다. 꽃나라 별천지 진해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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