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곤 피곤 피곤
고향에 내려왔다
매일 일을 한다
1박 2일 촬영을 갔다오면 체력이 바닥이 된다
엄마 아빠는 늙으셨다. 그런데 딸래미는 성격이 괴팍하다 ... ;;;
일을 할 때 직장에서 고함을 지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 무슨... 자기 집인가?
괴팍에도 정도가 있다.
살아갈 수록 4차원인 세상살이
적응하기엔 나 역시 괴팍하다. 언제쯤 좀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으려나... 불가한가?
흠.. ... ....
날씨가 구리다. 마음도 구리다. 오늘은 교회에 가서 기도를 열심히 해 봐야겠다...
반응형
'메모장(note) > 일상(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라? 글루미 앨범의 풍년~ 좋아!!! (0) | 2014.10.22 |
---|---|
여름 인내심을 길러보자 (0) | 2014.07.21 |
아주 오랜만의 그냥 그런 일기 (0) | 2014.05.04 |
어깨를 펴고 힘내자!! (2) | 2014.03.10 |
Bomnal - 2014년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시작되고 있다 (0) | 2014.03.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