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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memories of the period)/샌디에고(SD) Story

자야하는데,,, 잠이 오지 않는 12월의 밤이다.

by 쭈야해피 201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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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눈 반쯤 뜨고 컴터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뭐지? ...
그냥 외로운가 보다. 흠...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를 들었다.




연말이다. 세월은 흐르고 흐른다...

그래서 이 노래도 들었다.
옛날에는 참 많이도 물었다... 잘 살고 있는 거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냐고,,,
그런데 요즘은 그냥 산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살아있는 목숨이니까. 하하..

나 정말 나이가 들었나 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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