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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pictures)/여행中(on the road)

겨울이 싫다면, 겨울 스포츠를 즐겨보자~!

by 쭈야해피 200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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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을 엄청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다.
내가 외국에 가서 살고 싶은 이유 NO.1 은  바로, 겨울 때문이다.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겨울이 싫다고, 이 좋은 대한민국을 포기하겠다는 것이??^^;

하지만 사실이다. 나는 1년 내내 여름인 나라를 꿈꾸며 살아왔다.(중학교 때부터?? 아마도...)
지중해 라던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던지... 최근, 동남아 몇몇도 생각해 봤지만.. 이건 아니다...
이래 저래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진짜? 설마? ... 어쨌든 유학은 준비와 생각을 동시에 하고 있다.)

그런 내게도 겨울이 기다려지는 한가지 이유는 있다.
여름이 끝나는 8월이 슬퍼지는 이유는, 찬바람 몰고오는 9월, 가을이 닥쳐올 것 때문인 내게...
가을도 아닌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라니? ... 그건 바로, 2년 전 만난 겨울스포츠~~!!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스키나 보드를 엄청 잘 타는 건 아니다. 그냥 이제 살짝 즐길 수 있는 정도다.
여튼, 겨울 스포츠가 나의 병적인 겨울 싫어증을 조금은 치유하고 있다.

다들 서서히 나이가 들어가면, 겨울이 더 싫어지게 마련이고, 내복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는 어린시절부터 겨울을  싫어해서 일까? 눈오는 겨울이 좋아지고 있다.
고고고~!! 스키장으로~!! 그래서 살짝 흥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쁜 데크를 샀는데 말이다. 부츠는 별로 마음에 안드네...?? 바꿀까... 살짝 고민중...
그리고 2년 동안 입은 보드복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예쁜걸로 샀는데..
사이즈 등(크다..)의 이유로, 교환하려고 문의 해 놓았다. 게다가 시즌권도 끊었다.



돈 수억(???) 들여서 보드시즌을 준비하는 이유는?? 다른 건 없다.
세상에나 만상에나 말이다. 겨울이 싫어 3개월 동안 집에 콕 틀어박혀 사는 내게 ...
이보다 더 만반의 월동준비란 없다는 것이다. 나는 겨울을 꼭 즐겨보고 싶다....
지금도 감기가 걸려서 죽을동 말동 하고 있는데... 과연 나는 스포츠로 이 겨울을 사랑하게 될까?
그렇게라도 겨울이 좋아지기만 한다면, 나는 공부만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암~!!!
나는 대한민국을 아주아주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흑흑...

그나저나 대통령은 누굴 뽑는다?? 아주 보기 싫어 죽겠는 두사람만 열심 유세중이다.
게다가 이인제는 뭐냐?? 도대체.... 돈이 아주 많은가 보지? 몇번째냐!~ 또나와~~!!!!
이래저래... 안 뽑힐것 같긴하지만.. 문국현님 밖에 없구나... 흑흑흑....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에서의 마지막 대통령 투표가 될텐데...
(자기암시중입니다. 오해마시길.. 유학갈 자금, 현재는 하나도 없음. 그러나 곧 갈것임.. 켁켁... )

얘기가 잠깐 샛길로... 쿨럭... @.@;;
암튼, 이래저래 아름다운 겨울을 즐기는 법을 찾아라~! 겨울스포츠~!! 를 즐기자아~~ㅎㅎ
참, 아이스 스케이트는 못타는데... 요것도 좀 배워야겠네... 오오... 잼나려나? 추우려나?
그러나 저러나 첫, 보딩 나가야는데.. 감기는 언제 낫지? 내일이면 다 낫겠지?
몇일 잠을 못자고 설쳤더니..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ㅠ.ㅠ @@@@@;;;
일도 안하고 포스팅이라니.. 이런이런... 정신차려~!! 그래도 히죽히죽이다..
겨울이 싫다면, 스키장으로 고고~!! 스피드와 열정이 공존하는 곳에서 만납시다아~~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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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Favicon of http://bkzstory.net/tt BlogIcon BK 2007.11.29 01:02

    올핸 반드시 간지나게 보드를 타리라 결심을 해봅니다만..
    연수원에서 보내게 생겼군요,,, 하아....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07.11.29 09:28 신고

      아하~!! 어디 연수들어가십니까??
      요즘 보아하니 배부른 고민 중이신거 같던데...ㅎ
      저도 연수를 하는 그런 멋진(?)직장에 다녔으면 좋을텐데.. 흑흑...
      지난 몇년간의 고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군요...
      ^___^* 뭐든 열심히 하고 나면, 나중에 도움이 된답니다.
      아~ 내가 이렇게 될려고 그랬구나~~ 그런거??

      전 보드를 타게된 것도, 일종의 그런거라 생각되요.
      아~ 내가 겨울을 너무 싫어하니까 이런걸 주셨구나..
      ㅋㅋㅋ.... 완전 낙천적이라니까..^^;;

  • 서니 2007.11.29 19:37

    나비무늬 들어간 보드 예쁘구낭~
    답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7.11.29 22:44

    태어나서 아직 한 번도 스키장에 못 가봤습니다..OTL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