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서1 창가에 김 서린거 보고 좋아하다니.. 호호~ 불어서 낙서라도 해야할 것만 같던 아침. 처음으로 거실 창에 김이 서려서 테이블에 앉아 무의식 중에 셔터를 찰칵. 지난 금요일이었나요 갑자기 코앞에 겨울이 찾아 온 날이?? 그래서 새삼 계절이 바뀌는 걸 깨닫는 그 날이 멍때리기 좋은 바로 그날~!! ㅎ 겨울입니다. 감기 조심 면역력 조심 코로나 조심 그리고 외로움도 조심하세요~ 후루룩 후루룩 따끈한 국물과 후후 불어 먹는 호빵과 따따시한 유자차 생강차도 종종 챙겨 드세요~ 올 겨울도 기나길 거 같으니까요... .. 2020.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