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슬프다.
생각하지 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프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나는 내일을 살아내야 한다.
힘을 내자.
기도하고, 기도하고,
매일 매일을 걸어가자.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속은 기분...
삶은 그렇게 매번 알 수 없는 길로 나를 이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 밖에는 없구나...
ㅠ.ㅠ ..........
그래도 오늘도 꽃집에 가서 꽃 향기 맡고 왔다는...
The Lily House 대박! 나세요...
The Lily House: 서대문구 남가좌동 명지대학교 정문 앞길
반응형
'메모장(note) > 일상(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것도 하기 싫은 요즘 --- 봄날의 곰만큼 ... (2) | 2009.04.24 |
---|---|
조용한 북카페 - 일,수다,공부,,, (2) | 2009.04.17 |
커피 & 티 : 하루에 몇 잔이나 마신거냐? ㅡ.ㅡ; (0) | 2009.03.26 |
그까이꺼 대충 넘겨버려!! (0) | 2009.03.23 |
비비디바비디부-생각만하면 생각대로 (1) | 2009.03.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