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찾아 헤매이는 나
학교를 졸업했으니, 그 다음은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당연한 순차이다. 늦은 나이에 다시 졸업했으니, 서둘러 알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이곳 저곳에 기웃기웃 거려 보고있지만, 그 동안 해 온 일에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한 확신이 없다. 역시나, 여긴 이래서 별로고 저기는 저래서 별로 일 것 같은 마음에 서둘러 이력서를 보내는 것이 쉽지가 않다. 나는 다시 인턴이고 싶지 않은데, 흠... 다시 졸업을 했으니, 인턴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걸까? Oh, no away... 말도 안 된다. 그런데 여기 한인방송국에서는 방송작가를 뽑지 않는 것 같다. 어떤 채용공고에도 작가를 뽑는다는 것은 보지를 못했다. 그것도 합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신분만을 찾는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그..
201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