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파인카페1 무릎이 아파도 등산을 갈 수 있을까?_6월 수리산 등산 후 2년 전 여름 이유없이 무릎이 아파 온 후로는 등산을 누군가와 함께 가기가 미안했다. 혹시나 폐를 끼칠것 같아서 말이다, 기껏 중턱쯤 왔는데, '못 가겠어... 무릎이 아파.. ' 하면 얼마나 미안할까 싶어서.. 하지만 등산은 위험 요소(멧돼지와 조우한 에피소드 이후..)가 있어서 혼자서는 아직 못가겠고.. 해서 경사가 심하지 않다는 수리산에 가는 등산 모임이 있다고 해서, 일단 따라 나섰다. 안양 수리산은 완만한 능선코스로 이뤄진 등산로가 있다고 했다. 3개의 봉이 있는데, 길 찾기가 쉽지 않았다. 6월 해가 중천에 뜬 10시 40분에 출발~ (총 시간 5시간 소요. 1시간 가량 정상에서 식사 및 휴식 포함) 수리산 출렁다리와 수리산 성지 방향으로 갔다. 능선으로 진입 후 제 2, 3 전망대로 갈 수 .. 2017.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