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싶은일상1 고기랑 수다 먹고 맴맴~ 찾고 싶은 일상들 맨날 혼자 노는 건 아닌데, 합정에 한달반도 더 넘게 만에 나갔다는 사실에 깜놀하였습니다... 합정은 1주일에 2~4번 가던 곳이었거든요.. 어디에 뭐가 있는지 새로 생겼는지 핫플인지 어떤지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넘 오랜만에 갔더니 가물가물 어디가 어딘지도 헷갈리고 ㅠㅠ 정말 이제는 코로나 그 이전과 그 이후는 달라져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슬펐어요. 핫플에 나가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과 늘 다니던 곳에서 자주는 만나지 못하겠구나 생각을 하니... 아무래도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에서 오는 감정인거 같아요. 앞으로 이 상황들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득력있는 이유들을 나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흠... 5개월만에 만난 동생들과 수다를 나누.. 2020.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