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를 2014년부터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한달에 2~3달러 이상 정도는 광고수익이 났었다. 심지어 그때는 광고를 1개만 올렸을 때다. 페이지 제일 마지막 하단에 1개만 올렸다. 글에 방해되지 말라고 ^_^

2023년 4월에 처음으로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금을 정산 받아봤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 14만원 정도의 금액이었다. 103달러였나보다. 새삼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서야 블로그에서 수익금이 생기는 걸 경험했다. 딱히 노력을 한게 아니라서, 신기했던 경험이었다. 그래도 10년에 100달러는 진짜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요즘은 글을 많이 쓰지 않기도 하고, 블로그보다는 메타를 많이 들어가니까. 광고를 신경쓰지도 않고 있었는데, 세상에 너무 이상한 광고들이 많아서, 이걸 관리해야겠다 싶었다.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보니 브랜드안정성 이라는 메뉴에서 광고심사센터와 차단관리를 할 수 있었다.


광고심사센터는 일일이 부적절한 광고에 대한 차단과 신고를 설정할 수 있다면, 차단관리에서는 원천 차단을 할 수 있었다. 민감한 카테고리에서 선정성이나 성에 대한 것, 갬블링이나, 대출 등에 관한 모든 광고를 한번에 차단 설정할 수 있다.

본인의 블로그에서 더이상 19금 광고나 이상한 광고를 보기 싫다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광고관리를 점검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그 동안 잘 모르고 관리를 소홀히 했던 것에 반성한다. 방문객 수는 상관없다고 해도, 스스로 들어갔을 때에도 이상한 광고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일은 피할 수 있으니 종종 애드센스 홈에 들어가서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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