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사과를 꼭 받고 싶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하는 진심 어린 사과 말입니다.
박근혜에게 당하고, 또다시 윤석열에게 투표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좌절감과 불면의 밤을 선사한 사람들에게 말이죠.
'저도 좋아서 투표한 건 아닙니다.' '몰라서 그랬습니다.'라고... 사과한다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앞장서서 옹호한 저 국회의원들 말고요. 일반 시민들이 사과를 한다면 말이지요.
몰라서 그랬다고, 그래도 저 사람, 저 당은 마음에 안 든다고 또 찍어준다면, 또 사과를 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저는 또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계엄과 폭력은 또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그 계엄과 폭력은 또 다른 국민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막아지거나, 다시 되찾아와야 하겠지만요.. 그런 일들이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과는 진심이 있어야 용서할 맛이 납니다.
그러니까 저들의 공약을 잘 살펴보고, 그 공약들을 어떻게 이행하려고 노력하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저 자신부터 말이지요.
별반 다를 것 없는, 공약이더라도... 살펴보고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나라를 망칠 궁리를 하고 있는지, 자기들 뱃속만 채울 궁리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감시해야겠습니다. 그렇게 국민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해야겠어요.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투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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