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저의 고향은 바닷가여서 회와 해산물이 정말 맛나요~ 집에 가면 엄마빠가 아침 시장에서 회나 굴 이런걸 꼭 사오신 답니다~^~^/ 마음껏 먹고 질려서 안 먹을때까지 먹고 오지요.ㅋㅋ
문어카르파치오 라고 문어샐러드에 처음 도전해 봤어요~!
https://m.blog.naver.com/cooklhj/222165367986
대체품
토마토 - 파프리카
화이트와인 - 맛술
고수 - 냉이, 시금치
언니네 집에서 먹은 양념갈비찜이랑 엄마네 집에서 먹은 비빔밥이랑 동생네서 먹은 떡국 떡볶이 이런거 정말 맛났는데 사진을 안 찍어둬서 아쉽네요~ ㅎ
넘 잘 먹었더니 살이 찐거 같아요ㅋ 배가 볼록~! ㅎㅎ 다음주는 내내 춥다는데 운동은 집에서 해얄거 같네요.
등록해둔 헬스장은 18일까지 문을 계속 닫는다고 해요.(힘내세요 모두들 ~!!ㅜㅜ) 집콕의 나날들이지만 지켜야할 규칙들을 잘 준수하면서, 잘 지켜내야할 마음과 건강도 균형있게 가꿀 수 있길 바라봅니다~!
728x90
반응형
'메모장(note) > 일상(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베이킹_키슈만들기 (12) | 2021.01.09 |
---|---|
일상을 보내는 힘_매일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12) | 2021.01.06 |
홈베이킹_블루베리 머핀 만들기 (10) | 2020.12.22 |
연말연시는 책과 함께 집콕 (7) | 2020.12.17 |
식빵과 브런치_계란빵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후회.. (4) | 2020.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