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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행을 감행하게 되었다.
간다! 따뜻하고, 안전한(?)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두려운 가운데...
돈은 없다. 그리고 체력도 그닥 좋지 않다.
젊지도 않고, 아름답거나, 특별한 끼나 재능이 넘치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그냥 달려간다.
꿈을 - 이제는 그 꿈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루기 위해서...
아버지 말씀대로 열심히 살아야지,
영어도 열심히 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 보고,,,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나만이, 나만이... 찍을 수 있으니.
잘~ 살겠습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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