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등산1 1월23일 한라산 등반 성판악코스 아침 7시40분 출발 오후 5시 하산 정말 힘들었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서 아이젠은 안 차고 스틱만으로 버텼다. 내려오는 길은 정말 내 다리가 아닌 줄 알았지만 질질질 끌고 내려왔다. 내려오자마 목욕탕으로 직행!! 씻고 고기를 먹었다. 그러지 않았으면 몸살이 났을지도 :") 제주시내로 넘어가서 통큰갈비~(1인13000원 무제한) 다시 1월1일이다! 2020년 새해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힘내서 시작해 보자~ 2020.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