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2 겨울철 간식 가을에는 대봉감 한 박스를 사서 천천히 익혀서(후숙) 먹습니다. 엄마가 3~4년 전 한 박스를 사서 보내주신 이후로는 제가 알아서 5kg 정도 되는 감을 사서 두고두고 익혀 먹는데요. 한꺼번에 다 익어버리면 먹기가 좀 곤란한데, 올해는 하나씩 천천히 익어서 먹기가 참 좋습니다. 달고 달고 달디단 대봉감~ 요즘은 집에서 못 해 먹는 게 없습니다. 밖은 추운데, 붕어빵은 먹고 싶고, 붕어빵 가격도 많이 올라서, 찾기도 힘들 때~ 아니 이 미니 붕어빵에 팥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정말 맛있더라고요. 2개씩 2개씩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었더니 금세 사라졌습니다. 다음에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역시 겨울에는 붕어빵이 최고인 것 같아요. 스팸을 잘 먹지 않는데, 꼬마김밥을 쌀 때 아주 유용한 것 같아요. 고추장.. 2024. 11. 26. 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며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블로그에 글을 거의 쓰지 못했네요.. 저는 대체로 행복하고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가끔 쓸쓸하고 삶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그 기간을 잘 버티면 또다시 작은 것들에 감사하고 즐겁고 기뻐하며 지낸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그렇게 2024년도 잘 보내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올해도 수고한 나에게 칭찬해 주고, 여전히 함께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따뜻하고 충만한 연말을 기대합니다. 2024.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