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1 '세상의 끝'_이상하고 쓸쓸한 소설 속 세계 혹은 현실의 그 어딘가 카피가 기가막히고~ 표지가 땡기는~ 마케팅의 승리!! 무라카미 하루키가 선택한 소설집. 게다가 김연수 작가가 서평을 썼다아~ 아이쿠! 교보문고에서 보자마자 사 버렸네~ 제목 마저 이라니.. 그냥넘어가기엔 구미가 당기는 구석이 넘나 많잖아~??!! 그렇게, 속아서 샀더니.. 역시나 어머나~ 이게 뭔가?? 정말이지 이상하고 쓸쓸한 세계의 이야기가 주르르르륵 펼쳐졌다. 짧은 글인데 읽고 또 읽고 헷갈려서 또 읽고... 오래 걸려서 마친 소설집이다. 정말 세상의 끝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들이 일어난 것 같은 이상야릇하고 오묘하며 착잡하고 어둡고 끈적인다. 책을 읽으면서 덮기가 일수였으나 또 이게 잡아 끄는 매력이 있어서, 다~ 읽을 수 있었다. 신기하다.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그래도 뭐~ 충분히 재미있었고 .. 2018.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