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머그더1 도어 - 철문처럼 굳게 닫힌 80대 육체노동자의 벽너머에 존재한 것들 이책을 구매하게 된 카피라이트는 "를 여성 작가가 여성 인물로 다시 쓴다면? 그럴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소설은 하나의 답이 될 것이다." -신형철 문학평론가- 2015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고, 광고중이었는데. 역시 마케팅의 강력한 요소는 카피라이팅과 디자인~ 어김없이 나는 의 여성 캐릭터 버전이라고? 오오오옹!! 그럼 당연히 사야지~하고 샀다. 익숙하지 않은 헝가리 문학이었지만, 뭐 별거 있겠어~ 하고 샀더니.. 아니이런 별게있었다. 나는 헝가리의 역사문화를 거의 모르지 않겠나~ 온전히 이해하는데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책의 중반부 이상 넘어가는 동안, '어렵네 어려워,,' '카피에 마케팅에 속았네..'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정독을 하고 있었는데, 책의 중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에..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