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청광리 박진사고가 - 고이 보존된 한옥의 멋
청광리 마을의 거대한 정자나무 바로 옆 골목길로 들어서면 길다란 흙돌담이 나오는데 돌담을 따라 걸어가면 홍살문의 집, 박진사고가를 만날 수 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이곳 박진사고가 만큼 옛 고택의 흔적이 고스란히 잘 보존돼 있는 곳은 많지 않았다. 사진은 맞은 편 건물에서 바라 본 박진사고가의 전체 샷이다. 대문채, 중간채, 사랑채, 안채와 큰고방, 작은고방 그리고 운치있는 담장까지 모조리 완벽한 그림이다. 대문으로 들어서면, 워리와 보리(두마리의 커다란 개)가 짖을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_^ 대문 안, 워리와 보리네 집 바로 옆, 중간채에서는 종부님의 다도수업이 종종 진행된다고 한다. 한옥 체험으로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미리 신청을 하면 수업을 진행하신다고 하는데, 향긋한 차들을 맛 볼 ..
2015.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