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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잠못드는 새벽. 보름달이 넘어가기 직전. 안녕.. 정월대보름날 아침에도 주말 아침에도 죽 먹기. 한달째 죽.. 이제 많이 나은 줄 알았는데.. 잘 못자서 그런가? .. 또 콕콕콕.. 큰병원에 가야하려나.. 😭 다양한 방법으로 죽끓이기 도전 중. 최고의 가성비를 찾아내서 다음에는 더 쉽고 맛나게 끓여 보려고요. :) 현재까지는 깎둑썰기 중 진짜 단호박을 사서 끓이는게 제일 효율이 좋아요. 죽이랑 고구마 먹고는 .. 2시간 뒤 병원행.. 하하하..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였군요. 삼시세끼가 해결책이 아니었다는. 헛헛헛.(쓴웃음과 눈물 한바가지) 2021. 2. 27.
[독후감]시티픽션, 지금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어디 사세요?" 라는 질문은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오고가는 질문이다. 소설가에게 이 질문을 던지면 어떤 대답으로 돌아올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헤드카피는, 당신의 도시는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익숙한 도시의 낯선 단면, 그곳에 포개어진 시티 픽션의 세계 좋은 이야기와 글은 좋은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당신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당신의 기분과 마음은 어떨까? 그런 것들이 궁금했다. 그리고 이야기꾼들에게서는 어떤 세상과 동네를 엿볼 수 있을까? 그런 것들도 궁금했다.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몇달 뒤에 구매를 하고, 그리고 몇달 뒤에 다 읽기까지. 나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나의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 책에는 7명의 (젊은) 소설가들의 중단편이 담겨있다. 한국 소설책을 읽는 .. 2021. 2. 26.
QT(quiet time)_너무 일찍 깬 새벽 새벽 일찍 깨어버린 멘탈. 멘탈을 케어하는 일에 성경책만큼 좋은 게 없다. QT 타임. 읽고 쓰고 듣고 읽고. Dear Jesus. 매일성경. 사순절 묵상 & 필사. 캐모마일 티를 마시며 쇼파에서 뒹굴기. 벌써부터 졸리다.. 다시 잠 들지는 못한다. 오늘을 부탁해.. 멘탈아~~ 도망가지마.. 꼭 붙어있어. 정신을 바짝 차려야해!!! 2021. 2. 25.
매일 뭐먹지_소고기 반찬 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모든 음식에 고기 넣는 중.ㅋ 30분만 걸어도 숨이 끝까지 찹니다. 3주만에 이렇게 되다니.. 운동은 쉬면 끝인건가? 이로써 새해다짐은 현재 단 하나도 못 지키는 중이네요.ㅜㅜ 내일은 마트에 가서 장어를 사와야겠습니다. 장어는 엄마가 싸주신거 말곤 처음인데.. 가능할까요???!! 두둥~~ 간장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한식이 너무 지겨운데 .. 몸에 무리 없는 것을 먹어야고.. 떡볶이는 먹고 싶은데 빨간맛을 위가 감당할 수 없을거 같고.. 오~! 궁중떡볶이 좋겠다~~ (참말로 식욕이 건강의 반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뭘 먹고 싶어야 잘 먹을테니까요.) 2인분 떡 300g 밑간: 간장 1TS, 참기름 1TS 어묵 2장 다진소고기 150g 밑간: 간장 1.5TS, 참기름 1TS,.. 2021. 2. 24.
플라워테라피 오늘의 힐링.너무 코 앞만 보지 말자. 예쁜 애들을 보자. 감사합니다. 조금 더 예뻐진 아이들~♡ 몽우리를 피우느라 다들 고생이 많다! 고마워 ~ 😊 2021. 2. 23.
이불 속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 (feat. 눈꺼풀이천근만근) 책을 읽을 마음에 작은 구석이 사라졌을 때, 나는 잘못 살고 있다고 느낀다. 책을 읽고 나서 감상문 한줄 남기지 못할 때, 나는 나의 게으름을 탓하곤 했지만.. 사실 나를 재촉하는 나쁜 습관에 또다시 빠진 것이다. 아무도 모른다. 내가 얼마나 치열하게 삶을 대하는지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과 같이되지 않게..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법. 오늘도 읽고 쓰고 듣고 보고.. 내 인생이다.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하루다. 2021. 2. 22.
맥널티 커피그라인더 언박싱 (feat. 커피금지령) 스트레스에 커피가 발화제인가 봅니다. 위통을 일으키는 주범들. 2주나 약먹고 조심히 살았는데 말이죠. 1주일만에 딱 1잔만 마셨는데..ㅜㅜ 결국은 마침내? 병원에 다녀왔네요. 미련 곰탱이. 병원은 왜 꼭 미루고 미루다가 마지못해 가게 되는걸까요? 😅 당분간은 빠이해야하는 커피.. 그런데 7년 동안 핸드밀로 버티다가 드디어 커피그라인더를 산 이 시점에!!! 잉? ㅎㅎ 지금은 못 먹지만 언박싱~ 후기 남겨봅니다.ㅋ (다만 사용전이라는 점. 당분간은 전시용. 맥널티 워셔블 전동 커피그라인더 쿠팡에서 25800원, 로켓와우 무료배송https://coupa.ng/bTgEPy맥널티 워셔블 전동 커피그라인더COUPANG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 언제쯤 작동해 볼 .. 2021. 2. 19.
그래도 괜찮아요 요즘 제 블로그를 보면 창피할 정도로 아프고 울고 엉망이고.. 불평불만이고.. 게으르고 대충병이 걸렸고. 그래서 막 뒤로 미루고 싶고 더 하기 싫어지고 그런 마음이 들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런 시기들도 나름 기록해 두는 것에 의미를 둔답니다. 제가 미국에서 마지막 몇달을 보낼때, 그리고 취업을 준비할때, 차가 계속 고장날때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그때 기록한 내용들을 다시 보면 정말 얼굴을 들기 창피할 정도의 글들이 많아요. 그래도 😂 부끄러워도 그때의 나를 잘 견뎌줬기에 아니지 견디지 못했지만 지나왔기에 오늘의 내가 있고, 오늘의 나를 조금은 더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마흔이 넘어서도 늘 미혹되는 작고 나약한 요즘의 저를 보면서 또 기록하면서 '참.... 2021. 2. 11.
죽이 되는 쌀 알갱이_아프지 말자 바쁘고 아프다는 핑계로.. 챙기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미안해하고 마음도 쓰고 하면서 스스로에게는.. 참 모질게 굴고 있습니다. 지금 아프면 어떻게 해. 왜 아프고 난리야.. 조금만 더 참아봐.. 😢 그러다가 제대로 온몸이 두드려 맞은것 마냥 일어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ㅎ 어제 약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위가 욕하겠는데요?" "식사를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네에.. 너무 바빠서요..." 욕을 뿜어낸 내 몸에게 핑계라고 전하기에는 너무 어이없는 ..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리가 아프도록 잤는데 아직도 배가 아프네요. 오늘도 좀 더 자둬야겠습니다. 아프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여유롭지 않아도 끼니를 잘 챙겨 먹을 줄 알아야겠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일한다.. 2021. 2. 7.
너로 되겠니? 속 아플땐 양배추 🤮 할것 처럼 바쁩니다. 너(양배추)로 되겠니?? 밥을 꼬박꼬박 먹고, 커피를 그만 먹어야지.. 이틀 동안 한끼씩 밖에 못 먹었더니.. 속이 너무 아프네요. 사실 한끼를 과식함 ㅋ 😂🤦😭 바쁨 👉 식사거름 👉 예민 👉 바쁨 👉 스트레스 👉 폭식 👉 속아픔 👉 ? 자각 👉 약먹고 죽먹기 👉 대충하자 👉 바쁨 👉 식사거름 👉 더바쁨 ? 👉 😑😒🙄😭😡🤬😈☠🤮🥵🤕🤒🤤😴😇 2021. 2. 4.